이종훈패널 멘트보면

객관적인 평론가로서의 안목보다

자신의 사심을 여과없이 노출하는 스타일

일명 정치평론가라는 자가

일반인의 식견정도에 불과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

과거멘트에

1. 국민들은 박근혜대통령에게 기대 안해요.

이는 박정부나 대통령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사심을 드러내는 것으로 평론이 아닌 수다행태에 불과

2. 요즘같은 엄혹한 시기에 대통령이 책상치면서 국회를 압박한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을 지니고 대화해야

그리고국회 날치기 통과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행사하니

대통령이 국회를 탄압한다고 했던 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지금 국회가 비대해지고 국회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 무능국회가 되어가고

발목만 잡고 있는 상황인데 대통령 탓으로만 돌리는 무지한 발상

3. 유승민을 합리적 보수라하면서 대통령이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소위 정치평론가라하면서 평론가라는 이의 식견이

일반인보다 못하고 편중되어 있고

어떤 이슈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국민을 설득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 쪽으로 치우쳐진

사심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게 우리 언론인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