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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심장 한국=>슈메르=>이스라엘(미국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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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윤*현 조회수 512







뿌리사를 통하여 하나되는 지구촌


마고한국=>만주 홍산=>지나.초원.중동.유럽.아메리카


대한민국과 운명을 함께 해야 하는 이스라엘과 미국


한민족의 피 속에도 나라를 지켜낸 용맹한 전사 삼손의 피가 흐른다!


지구촌의 평화공존을 실현해야 할 대한민국의 사명


자유민주로 통일될 한반도의 세계조화상생정부(UN)



현재 이스라엘 민족은 수 많은 외침 속에서 백인종과 혼혈화가 되어


순수한 이스라엘 민족의 얼굴을 상실했다. 고대 오리지날 이스라엘 민족의


얼굴은 순수한 황인종이였다. 이스라엘 민족은 슈메르의 갈대아 우르지역에서


나왔기 때문에 선조가 슈메르족이다. 슈메르족은 동방 한국에서 이주해 온


한민족으로 얼굴과 말과 풍습이 한국인과 동일하였다. 따라서 오리지날


이스라엘(이슬+라+얼) 민족은 한민족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세운 나라가 대한민국의 혈맹인 미국이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상호 방위조약까지 맺고 있다.


상호 방위조약은 서로를 외침으로부터 지켜 주겠다는 약속인 것이다.


이스라엘 선조의 모국이 대한민국이고, 이스라엘 선조인 슈메르족이


떠나 온 땅이 만주를 포함한 동방 한국이라고 할 때 미국과 이스라엘은


한반도 통일은 물론이고, 고토 만주를 회복할 때까지 대한민국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하며, 경제협력은 물론이고, 역사교류도 이루어져야 한다.


2천년간 나라를 잃고도 흩어지지 않고 나라를 건국한 이스라엘 민족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한민족을 닮아 있다. 얼굴은 혼혈화가 되었어도


흐르는 피와 정신은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이 1만년 뿌리사를 정립하여 지구촌을 하나로 잇고 상생공존하는


시대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이고, 하나님이 부여한 사명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건국한 유대인들이 2천년만에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선조(슈메르=이스라엘)들이 떠나 온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다"...

 

이스라엘의 건국영웅 벤'구리온 장군이 UN의 이스라엘 건국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었는데, "우리민족의 조상은 오랜 옛날 아무르강 하류 동쪽 바닷가쪽에서 살다가 오늘의 서쪽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조상의 땅,아무르강 하류, 해뜨는 곳에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라고 청원하였다 합니다.

 

그 때 이스라엘 조상의 아무르강 지역은 고대 우리 조상들의 영토(고조선.고구려.부여)인 아무르강=흑룡강 하류는 현재의 만주지역이고 당시는 지나국이 UN에 가입도 되어 있지 않아서 협의조차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었읍니다. 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팔레스타인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한국과 이스라엘/한국=>슈메르(이스라엘+아랍)


 

1.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할 때,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2. 우리민족은 원래 환족이라고 했는데,아주 옛날에는 9환족 12국가를 형성하였으나, 그 강역이 너무 넓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말과 풍습이 달라져서 안타까워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라 했으니 가능한 위치는 동서:바이칼-알라스카의 8,000키로 또 그 인종적 특징 또한 몽골리안(환/몽골반점)입니다.

 

3. 12환국 중에 <우르>라는 국가가 있는데,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떠났던 지역명과 일치합니다.

 

4. 요즈음 서양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서양 최초의 문명을 수메르 문명으로 보고 있었는데 그 수메르 문명조차 동쪽 어디에선가 온 것 같다고 하고 있고 점토판을 해독해 나가는과정에서,수메르인은 황인종이고 머리와 눈동자가 까맣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소위, 바벨탑으로 유명한 지구라트는 고산 숭배문화로 그들이 고산숭배신앙이 짙은 동북 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종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우리 민족의 특징 중 하나가 피라미드인데,이집트조차 한민족의 정착지를 의미하는 '아이집터'가 국호인 것만 보아도 우리 민족이 세운 피라미드 왕조이고,그외 지나 북부지방들 만주 고구려 강역과 남미의 인디오 문명까지 모두 인종적으로는 황인종, 엉덩이반점 , 피라미드 문명 등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 한민족이란 순수한 황인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서진하면서 코카서스 인종과 혼혈화된 스키타이 인종을 한민족의 선조라고 주장하면 유전학적으로 무지한 주장인 것입니다. 순수한 황인종이 사는 땅은 한반도이기 때문입니다.

 

6. 그외 풍습, 유물 등 모든 것이 같고,예를 들면 손 맷돌이 이스라엘과 우리가 같습니다, 쑥, 마늘, 무궁화 (샤론의 장미) , 흰옷, ...등등 너무 많고..

 

7. 더욱 놀라운 것은, 고인돌 발굴을 보여 주었는데,5,000년이 넘었다는 고인돌 무덤의 부장품 중에 우리 민족의 특징인 비파형동검, 청동경, 등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촛대(7자루 초)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해.달과 5행성을 의미하는 음양오행 사상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환단고기]의 한국12연방이 사실임을 증명하며, 그리스.이집트.로마문명 등 서양문명의 뿌리인 슈메르는 슈밀이국으로서 동방 한국에서 만주의 소호족이 초원의 길을 따라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러 평야지역이기 때문에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구라트 제천단을 쌓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이 증명하고 있듯이 고대  한국의 고산 제천문화와 더불어 3신1체 하나님 사상에 기반한 한국문명인 슈메르 문명을 건설했으며,슈메르 지역인 갈대아 우르 사람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었고,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승이 발달했던 고대에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난안으로 들어오려던 12지파 중 단지파가 단지파출신이자, 이스라엘의 사사인 삼손(이스라엘 리더이자 전사)의 죽음으로 동북방으로 사라졌는데, 아마도 조상의 고향을 찾아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고고학적 증거는 고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무로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서 발견된 기원전 1000년경의 고대 히브리어 문자(도착했다.오엽화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등)가 기록된 와당들이다.

 

  

 

역사 고증

 

역사의 진실이란 추론이 아니라, 과학기술이 입증하는 유물.유적에 있다.


고대 히브리어는 바로 중세문자도 현대문자도 아닌,기원년 1천여년 이전의 히브리어를 말하며, 평양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고조선시대 유물의 주인공들이 성서에서 동북방으로 사라진 단지파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도착했다><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오엽화=무궁화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로 들어 가자]는 의미는, 바로 무궁화로 상징되는 단군과 하나되어 양심의 나라인 신의 나라를 세우자는 의지를 보여주는 우리 민족의 본심본태양 하나님신앙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참고로 성서 요한계시록에는 12지파 중 오직 [단지파]만 빠져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단지파를 [마귀들린 지파]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 또한 참고로 알아 두기 바란다.

 

"단은 첩경의 독사(지혜)가 되어 말탄자(가짜.거짓권세)를 끌어 내리리라!..신의 구원을 단에게서 기다리나이다"<창세기 49장>

 

 

 

 

성서에서 이스라엘 12지파 중 아주 용맹하여 가난안 정복전쟁시 북군의 선봉장이였던 단지파인 삼손이 불렛셋족의 미인계에 빠져 죽은 후에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을 마지막으로 성서기록에서 사라진 지파가 단지파다. 우리 피 속에는 용맹한 전사였던 삼손의 단지파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인류학적으로 지금은 백인종과 피가 섞어 혼혈족인 된 유태인들과 우리 한국인들의 체형과 풍습 모두 동일하다. 성서에 샤론의 장미로 기록된 무궁화도 사랑한다.

 

북한 평양 대동강변 고조선시대 유적지에서, <도착했다><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잠언을 아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 등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발견되었다.<국립 중앙 박물관.국립 광주박물관 소장>, 이 단지파는 <한단고기>에 이주해 온 우르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부 기독교집단은 단지파가 단군한국을 건국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기원전 2000년경에 이미 단군한국이 건국되었고, 단지파가 이주해 온 시기는 단군한국의 중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연대기상으로도 어불성설이다. 이스라엘의 선조가 되는 슈메르족은 소호씨로 고대 최고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큰 골짜기에서 전욱을 키우다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큰골짜기는 세계 최다 적석총(피라미드) 지역인 압록강지역이며, 소호씨는 일부가 산동지역으로 이주하여 소호문명을 남겼고, 일부는 서진하여 중동으로 이주해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같은 풍습


 

번호

구분

세부내용

비고

1

생활풍습

 

 

1.잡신을 잡는 양식이 같다.
  -이스라엘 유월절 행사,문설주에 양피 바름
  -한민족은 양 피 색깔과 유사한 팥죽 사용

2. 삽과 호미 사용하여 땅 경작
3.향어,부추등 매운 음식 즐겨 먹음.
4.흰옷입기를 좋아한다. (백의민족)
5.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외출시 얼굴 가린다.
6.부삽,불집게, 숟가락, 놋그릇 사용
7.부모를 "에미","에비"라고 부른다.
8.단지파의 단 →심판자 → 단군(檀君)
9. 실로 →구세주

(출1212:6,23)

(민 11:5)

(열하 25:14)

(창 49:16)

(창 49:10)

2

장례방식

  
1.돌제단을 쌓아서 제사를 지낸다.
2.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곡을 한다.
3.곡을 할 때 "아이고 아이고" 한다.
4. 장작을 쌓고 소와 염소를 잡아 제사 지낸다. 

(창28:16) (신27:6) (여8:31)
(창37:34) (역상21:16)

3

외모,얼굴

 


1.셈족인 황인종이다.
2.황인종 가운데서 메시아 출현
3.머리카락이 검고 키가 작다.
4. 골상이 똑같다.
5.한민족,이스라엘민족, 머리가 가장 뛰어나다

(창9:25~27)
(사41:1~16)
(민13:32~33)
동아백과사전
70년도'하버드大
인류학자 연구결과

4

증거자료


1.고조선 시대 히브리어 문자 사용
   (대동강 유역 히브리어 문자 외당 발견)
2.백두산의 단군지석에 히브리 문자 발견

국립중앙박물관,
광주 국립박물관에 보관

5

이동경로

 

가나안 → 시리아 → 이라크 → 이란 → 우랄산맥 → 몽골 → 만주 →

한반도 대동강변 정착 (BC1600년 출발 →400년간 대이동→BC1200년경)

 

 


 

 

 

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5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 가자>


<도착했다>


<성도가 모여 천제나라 회복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광주박물관 소장,


 대동강변 출토,고대 히브리문자,고조선시대 와당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과 광주 박물관에는 아주 희귀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놀랍게도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그 내용은 다분히 종교적인 것으로,‘도착했다’, ‘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성도가 모여서 천제나라가 회복된다’ 이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B.C.1천년경에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의 것에서 약간 진보된 것도 있다. 이 문자는 야곱의 12지파만이 사용한 것인데 그 문자의 사용시기가 성경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단지파의 소멸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대동강뿐 아니라 백두산에도 히브리어가 씌어 있다.일제치하 고정록 선생에 의해 발견된 ‘단군지석’이 바로 그것이다. 1911년경 일본인들이 백두산에서 벌목하다가 뜻을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 의주에 있는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는데, 그 지석에 음각된 글이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어서 아무도 해독하는 사람이 없어 모두들 궁금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었던 프랑스인 천주교 신부가 그 지석의 글을 판독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이 글자는 ‘히브리’ 문자이며 내용은 ‘단군지석’인데 판독해 보니 제작 연대는 약 3천년 전이라고.

 

그런데 비단 이런 유물들 뿐 아니라 아직도 이스라엘 민족이 사용한 동일한 말이 우리말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요즘도 시골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로 애비, 애미, 애기 등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발음뿐 아니라 의미까지 같다. 이는 한국말을 사용하였던 슈메르에서 이스라엘민족이 나왔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다.

 

그리고 장례를 치를 때 ‘아이고 아이고’하고 곡을 한다든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남아있는 ‘고수레’ 등의 용어가 그러하다. 그리고,우리 민족의 국조인 단군의 ‘단(dan)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심판자(dan)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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