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이 뚫리면 모두가 죽게 되고

김일성일가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은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를 가진 대한민국입니다.김정은 노예로 살 겁니까?

자유 대한민국을 팔아 먹고 있는 종북숙주세력은

적화통일 후에

자본주의에 물든 죄목으로 1차적으로 처형됩니다

월남 공산화 직전의 종북숙주 간자들로 득실거리고

땅굴이 꿇린 월남은 현재 대한민국 상황과 너무나 같습니다

김정은이 큰소리치는 3일 통일대전의 수단은 핵보다

위력있다고 김일성이 강조한 이후부터 현재도 파고 있는 땅굴

그 땅굴을 통하여 특수군 20여명을 투입하여 청와대와

서울을 장악, 납치 테러하고 주요 군기지들을 폭파하여

지휘능력을 무너 뜨리고 항복을 받아내고,

대한민국의 수 많은 국민을 집단학살하는

무덤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선전선동하는

북한의 여성 목소리와 굴착기계 소리가 녹음된

명백한 증거들이 땅굴의 존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핵은 주한미군철수를 통하여 땅굴침입을 용이하게 하고

적화통일을 실현하는 미국과의 협상카드의 수단이 크고,

병력을 이미 동원해 놓았을지 모를 땅굴이 김정은의

3일 통일대전 시나리오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북핵제거를 위한 대북제재와 함께 포위외교와 함께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권은 땅굴발견과 제압이

총력을 기울려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집어 삼킬

두더지들이 땅 속에서 출몰하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유비무환 안보태세가 필요합니다.

깨이지 않으면 김정은일당에게 삼킨바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