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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장교,80년 땅굴로 특수군이 광주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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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윤*현 조회수 352

북한에서 직접 남침 땅굴 침투훈련을 받았던,
北 특수부대 대위 출신 임천용씨의 인터뷰

1980년 광주 5.18 사태 당시, 북한군들이
장거리 땅굴로 광주까지 침투했음을 증언한다

땅굴은 일반 보병부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 특수부대들의 유일한 작전 통로이다.



北 특수부대 대위 출신 임천용 폭로



"北 북한 특수 부대원들 지금도 땅굴로 남침…유일한 작전 루트"



북한땅굴 증언 인민군노병



겉으로는 위장 평화공세를 펼치면서 속으로

전쟁준비를 하여 기습남침을 감행했고,

도끼만행사건과 아웅산테러를 감행하고,

여객기 폭파까지 감행한 김일성 전범집단이

대남 적화통일을 위해서 무슨 짓을 못하겠나?



평화협정이니 우리 민족끼리니 등은 모두

종북숙주세력을 이용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통일전선전술으로 주한 미군철수를 통하여

대남적화라는 최종 목적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노동당 규약에 명시된 김일성집단의 최종 목적이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김일성일가의 노예화 소유화로

만드는 적화통일이며, 종북숙주세력은 적화실현을 위해

이용해 먹고 적화 후에 1차 처형시켜 버리는 토사구팽 대상이다.

고로 종북숙주세력은 양심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을 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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