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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드대사vs 추궈홍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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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이*진 조회수 366 |
민화협 소속 단체 김기종이 미대사 테러했을 때 미국대사리퍼드는 죽을 뻔했던 사고를 당하고서도 ----함께 갑시다---- 하면서 한국과 미국이 균열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대로 절제적 표현을 써가면서 한국민들과 미국인들의 간격을 좁히려고 애를 썼다. 본인이야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펐을까 그러나 함께갑시다하면서 미안해하고 있었던 한국민들의 마음을 안정시켰다 그러나 중국의 추대사는 그야말로 비겁하고 치졸한 태도를 보여 한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여당도 아닌 야당을 찾아가는 것부터 정치적인 것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기위한 야비하고 치졸한행태 리퍼트대사와 비교해보시라 장께의 한계인 것 야당으로 찾아거 야당대표를 만나고 비공개적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드문제는 공개적으로 한다고 하면서 ----한국이 사드배치하면 한중관계가 악화될 것이다하면서 한국정부를 협박했다. 이것은 주권국가인 한국을 북한처럼 중국의 종속국가이다는 것을 암시하려는 것이다. 중국은 공선주의 사회이고 북한과 동맹관계에 있다. 전략적 관계인 것이다 중국이 북한핵에는 제재도 못하면서 한국의 사드만 갖고 문제삼는다면 한중외교와 경협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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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2.25 20:25
솔찍히 중국인들은 중화사상 으로 세상이 자기들 중심으로 돌아간다다고 생각하는ㅡ 아주 이기적인 민족입니다
하*영 2016.02.25 17:19
세상에 못 믿을 놈들 1위가 북한, 2위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