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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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천 칼자루 쥔 자들이 권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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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윤*현 조회수 252 |
각 정당의 공천위원장이 총선승리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도 친박계 이한구가 공천 칼자루를 쥐게 된 이상 김무성은 공천싸움에 패한 것이다. 더민당의 경우에도 당권과 공천권을 거머쥐고 있는 김종인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 마음만 먹는다면 선거연패에 대한 무책임과 야당분열의 무책임과 혁신안 위반의 해당행위자로 문재인의 당원권을 박탈하고 출당조치시킬 수가 있다. 그래야만 국민이 더민당에 대한 개혁성과 진정성을 신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국민과 당원 편에 선 칼자루가 되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의 칼자루도 마찬가지다! 국가안보태세가 강하고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대비가 잘된 쪽이 승리의 칼자루를 쥐게 되어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 불감증이 만연된 쪽이 지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안보를 방치하고 청와대 회의가 배트콩에게 1시간 이내에 전달될 만큼 내부 간자들이 득실거린 월남 공산화 직전의 대한민국의 정치판이라면 김정은이는 비웃으며, 적화통일의 망상을 결단할 것이다. 여야없이 종북숙주세력까지 모두 처형될 것이며,저항하는 국민 다수가 학살되어 파 놓은 땅굴이 공동무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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