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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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정신으로 에덴동산을 정화하는 민족혁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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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윤*현 조회수 282 |
바람의 나라OST/가야만 하는 길 하나님 동산을 더럽히는 악의 기운 제거 및 정화가 민족혁명 속이지 마라! 억압하지 마라! 독식하지 마라! 차별하지 마라! 해처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양심 하나님의 꽃 [헌법19조]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갖는다 역사와 인류와 정치를 주도하는 에너지는 양심의 힘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양심를 뿌리삼는 진리가 천국의 생명나무이고, 무너지는 모래탑에 불과한 거짓은 선악과이다! 신은 에덴동산 가운데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명했다. 선악과는 먹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며 반드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그러나,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하였고,여자도 남편에게 권하여 먹게 하였다. 신의 명을 어긴 부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다. 월남이 왜 공산화되었는가? 월남 차지하겠다는 베트콩이라는 뱀의 달콤한 혀바닥에 월남 다수가 공산당원이 되어 베트콩의 노예로 전락하여 놀아 났기 때문이다. 그들의 우리 민족끼리니 외세배격은 오직 월남을 삼키기 위한 달콤한 혀바닥이였던 것이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베트남이 아닌가? 외세배격을 내세운 베트콩의 허구가 증명된다. 고로 깨어면 살게 되고 잠들면 삼킨바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자신이 창조자.재림주.구세주.영생주 운운하며 혹세무민하는 자들도
결국 광신도들의 정신과 재산을 갈취하는 공갈 사기꾼들에 불과하다! 안보와 민생을 팔아 국민을 능멸하는 정치꾼들도 공갈사기꾼들이 아닌가?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세뇌를 시키는 김일성을 교주로 삼고 신격화 우상화하는 북한 역시 사이비
종교왕조국가에 불과하다. 백성양심 편에 서서 나라와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라면 양심이 바로 선 존재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인간이 양심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그 때마다 말을
바꾸는 공갈사기꾼인지를 알아 보면 속지 않고 피해당하지 않는다.
자신 외에 그 누구도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자국 외에 그 누구도 안보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양심세력이 합심하여 나누고 협력할 때만이 세상은 선해지고 밝아지는 것이다. 해의 마음인 양심은 자유의 억압을 거부하고, 침략을 거부하고, 독식을 거부하고 거짓을 거부하는 신의 마음이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인간은 누구나 양심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19조는 양심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
오로지 창조주.구세주라면 자신 속의 양심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류만민 속의 양심과 합일되는 자가 의인이다. 그러나, 해(하나님) 아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다 역사와 인류와 정치를 주도하는 에너지는 양심의 힘이다 봉황은 사해를 날고 무궁화는 피었습니다 [보도자료] "하나님 음성 들려.." 목사까지 사기 당해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너를 빛으로 끌어내겠다’. 그 며칠 뒤 전 출소했습니다.” 2013년 말 서울 노량진의 한 교회에서 박모(43·여)씨가 눈물을 흘리며 간증했다. 박씨는 신도들에게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돼 살던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매일 10시간 넘게 기도하고 주기도문을 1000번 넘게 필사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신도들은 “성경 속 이사야서에 나오는 말씀과 똑같다”며 크게 감동받은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하지만 이 교회 신도 김모(43·여)씨와 A씨(43·여) 등 3명이 지난해 6월부터 박씨를 사기 혐의로 줄줄이 동작경찰서에 고소했고 박씨는 최근 검찰에 송치돼 조사받고 있다. 교회 목사인 최모(50)씨 등도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다. 이들의 피해금액은 모두 6억원대라고 한다.
평소 자신은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해 왔던 박씨가 2014년 2월 전셋집을 구하던 A씨에게 “하나님이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 말씀하셔서 네게 좋은 집을 구해 주겠다”며 접근했다. A씨는 고생하며 모은 전세자금 1억2000만원을 의심 없이 건넸다. 박씨를 믿었기에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그해 8월 박씨는 A씨에게 서울 상도동의 한 아파트 열쇠를 주며 “여기서 살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진짜 집주인이 찾아와 “월세가 다섯 달 넘게 밀렸다”고 했을 때 비로소 A씨는 속았다는 걸 알았다. 알고 보니 박씨는 1억2000만원을 받아 보증금 3000만원, 월세 200만원에 집을 계약한 뒤 넘긴 거였다. 사기를 치는 동안엔 월세를 꼬박꼬박 냈기에 A씨는 사정을 전혀 알 수 없었다. 박씨는 다른 신도들로부터도 같은 수법으로 5000만원가량을 받아 가로챘다. 박씨는 최 목사도 속였다. 지난해 6월 “하나님이 내게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하셔서 땅을 봐 놨다. 목사님이 적임자다”고 속여 2억원 넘게 받아 냈다. 최 목사는 “박씨가 ‘성전은 걱정 말고 기도만 열심히 하라’고 해 기다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박씨는 김씨 등 신도들에게 “전직 조폭인 남편이 갖고 있는 나이트클럽 지분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이 나온다”고 속여 2억원을 챙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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