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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들 마라! 대한민국은 사형폐지국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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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윤*현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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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OST/가야만 하는 길






착각들 하지 마라! 대한민국은 사형폐지국가가 절대 아니다!



 

 

국방에서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땅굴을 부정하고 덮으면서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이 국가안보를 무너 뜨리고,사회에서는 인명경시의 살인이 판치게 되면 국가기강를 세우기 위해서도 강력한 법치가 집행되야 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적을 이롭게 하여도, 사람을 죽어도 사형이 집행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반국가 이적행위나 살인행위에 대해 크게 죄의식이 없게 되어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이적행위자들(형법93조/사형)과 함께 방어 살해를 제외하고 의도적 살인자들은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 김정은처럼 사람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하지 않는 생명중시 국가가 될 수 있다. / 단군한국8조법 1항-살인자는 사형에 처한다/동서고금을 통하여 국가라면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자들은 사형에 처해졌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라는 인류보편적 홍익인간 가치를 가진 대한민국을 버리고 배신하는 자들은 살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사형에 처해져야 마땅하다.

 

고대부터 초원에서 약탈과 살륙을 자행해 온 잔인한 흉노의 피는 절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김정은의 피도 흉노 피고..에덴동산 정화를 위해서도 청소되야 할 피



【보도자료】


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10대 여성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목이 졸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범인을 잡고 보니 동갑내기 남자친구였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이 10대로 보이는 남성을 데리고 갈대밭에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살해된 19살 김 모 양의 시신을 찾는 겁니다.

범인은 놀랍게도 김 양의 남자친구였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다 김 양을 수차례 폭행한 뒤 살해한 겁니다.

▶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 "김 양의 남자친구인 김 군은 김 양을 목 졸라 살해한 다음, 근처에 사는 친구를 불러내 뒤로 보이는 갈대밭에 김 양의 시신을 함께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박남률 / 동네 주민
- "(지난 23일) 오후 4시쯤 젊은 아이들이 왔다갔다하더라고요."

김 군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동기는 더 황당합니다.

▶ 인터뷰 : 성철웅 / 전남 화순경찰서 수사과장
- "피의자가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지낸다는 것을 김 양이 알게 되자 말다툼하다가 (살해한 겁니다.)"

김 군은 범행을 부인했지만, 친구가 김 양의 시신을 함께 유기했다고 털어놓으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김 양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김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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