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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주력부대, 26일 밤 北·中 접경에 포문 열고 비상 집결 '對北 무력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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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하*영 조회수 294 |
중국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선양군구 예하 부대가 북중 접경에 비상집결해 포문까지 열어놓고 대규모 무력 시위 동국대 교수는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채택하고 앞으로 북한이 중국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이것을 성실하게
이행할 수도 있다…" 는 설명이다 외형상으로는 중국이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하는 것으로 보여 우리에겐 긍정적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려 또한 만만치 않다 중국군 선양군구는 북한 급변사태 발생 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부대로 북한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아무쪼록 이번 기회가 김정은의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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