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김정은,땅굴 속으로 투입될 150만 두더지 모집? |
---|
2016.02.28 윤*현 조회수 311 |
땅굴 속으로 투입될 150만 두더지 모집?
속전속결 전쟁 통로는 땅굴이 유력하다!
청와대와 국방부는 후방에서 뒷통수 당할
땅굴탐지 및 제압에 적극 나설 때이다!
전국 각지 장악 및 테러 수단으로는 땅굴이 가장 유력하다 전국 각지 땅굴에서 동시에 폭발과 함께 병력과 탱크들이 기어 나온다면 막아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北김정은"軍 중대성명 발표 이틀만에 150여만명 입대 지원"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최근 중대성명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150여만 명이 자원입대 의사를 나타냈다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일꾼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에게 지난 27일 보낸 감사문에서 "(중대성명 발표 후) 이틀 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꾼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감사문에서 "우리의 일꾼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은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 접하자마자 전국 각지에서 모임을 열고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멸적의 의지를 토로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적들은 우리 인민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 있다"며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 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제 침략자들과 남조선 괴뢰들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혁명군대의 노호한 불세레로 적들의 아성을 완전소탕해 버리고 강성번영하는 통일조선 만세소리가 천지를 진감할 환희로운 전승의 날을 안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3일 사상 처음으로 인민군 최고사령부 명의의 중대성명을 발표, "1차 타격 대상은 동족 대결의 모략 소굴인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라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다. 땅굴징후 녹음자료를 제시해도 땅굴없다 거부하고 덮는 국방책임자들도 파면해야 한다
민원을 거부하고 급여만 타 먹겠다면 복지부동 공무원들은 직무유기로 파면해야 한다
몽골의 징기스한이였다면 너희는 모두 사형에 처했다!
국가안보 불감증 국방책임자들과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득실거린다면 그 나라는 침략과 테러시 대응불능이다!
떠넘기기에 바쁜 무책임한 공무원들에게 국민세비로 봉급 줄 필요있나?
[보도자료]
< 아나운서 >
바람의 나라OST/가야만 하는 길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한반도 통일
김정은 망상,"7일 안에 남한 점령하겠다!" 적화통일을 위한 김정은일당의 최고 비대칭 무기.수단은 땅굴 유력
김정일 황병서 사진을 집무실에 놓고 본다는 국가안보실장이 제정신인가?
대한민국 형법93조 여적죄/사형에 처한다!
테러 도발의 최고 수단인
땅굴을 부정하고 덮어 버리는
청와대와 국방부 내부의 종북 간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사형에 처해야 하고,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들로 교체해야 한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