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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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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80년 학생운동과 주체사상.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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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윤*현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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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OST/가야만 하는 길





김일성일가에 고개숙이게 만드는


주체사상의 한계는 불완전한


인간을 우두머리와 교주로 삼고


노예와 광신도를 자처하게 되어


결국 독재와 부패와 수탈을


가져다 준다는 점이다.




머리는 완전한 양심 하나님이


되었을 때 부패와 독재와 독식과


수탈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즉 머리는 백성의 양심인 것이다.


머리(수령)가 되는 김일성을


우두머리로 삼고 노동당을


중심으로 그럴듯하게


사람이 중심이 되야 한다는 주체사상은


탈북하여 대한민국 내부에 5만의 간첩이


암약하고 있다고 폭로한 황장엽씨가 만든


김일성 일가 지배이데올로기 수단으로써


결국 주체사상 신봉자들은 김일성 일가의


노예와 광신도들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소위 쉰노 패거리들이 정치 광신도로 전락한 이유다


김일성패거리들과 쉰노패거리들이 손을 잡게 될 때


결국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이 되는 거다




황장엽씨는 김정일의 폭정을 보고서


주체사상을 버리고 국민양심(헌법19조)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것이다 




80년 학생운동권의 문제가 바로 북한의


주체사상파들이 주도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이


정권을 잡으면서 정치권으로 많이 유입되어


친북종북 정치행위로 국가안보를 위협해 왔다.


그래서 김일성집단이 무슨 짓을 해도 비난 비판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만 비난 비판해온 거다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며 미국과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어낸 북풍사건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며 몰고간


행위들이 그러한 사례라고 할 것이며, 전국 곳곳


지하에서 땅굴파는 소리가 나도 땅굴을 부정하고


덮여 버리려는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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