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테러방지법은 야권이 반대할 명분이 없다 |
---|
2016.02.28 윤*현 조회수 271 |
IS테러 도주 통로는 땅굴
IS와 연계된 김정은의
테러 적화 통로도 땅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입안하고 국회처리를 촉구한
테러방지법을 날밤새면서
반대하겠다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인들인가?
911테러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절대 없다!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 온 남침용 땅굴을 통하여 저장해 놓은 폭탄들을 전국 각지 지하 땅굴을 통하여 터트린다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한 장소가 도심지라면 어찌 되겠는가? 그래서 청와대와 국방부는 즉각 전국 각지의 땅굴을 찾아 내고 제압하고 끝까지 추적해서 모두 북으로 몰아 내라는 것이다. 땅굴을 부정하고 덮으려는 청와대와 국방부 내부의 모든 간자 이적행위자들을 발본색원해서 형법93조를 적용하여 사형시키라는 것이다.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그리고 주요 군 지휘관들을 3사단 백골부대출신의 지휘관들로 교체 임명하여 침략시 사즉생으로 대비하라는 것이다.
1위> 7700만을 학살한 마오쩌둥
기습남침한 김일성에게 군대를 지원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자
대량 학살이 공산주의 집단의 특기
김정은도 적화통일을 위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하여
저항하는 대한민국 수천만명을 죽이고도 남을 자다! 적화와
학살무덤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현재도 계속해서
파고 있는 땅굴을 전국적으로 찾아서 박살을 내기 바란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