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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의 종편허가를 국정조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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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김*자 조회수 326 |
MBN은 김대중 정권 때에 총리 지명자였던,장대환 매일경제 JTBC는 노무현 정권 때에 주미대사 홍석현, 채널A와 조선일보는 김무성과 이명박과 관계가 깊은 찌라시들이다. 이들을 국정조사해서,국민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이명박 장로가 모종의 음모를 꾸몄을 것 같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들에게 지옥의 불구덩이가 기다릴 것이다. 하늘은 언제나 공평하시다.사필귀정(事必歸正)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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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2.28 23:56
사이비보수들의 감별법은 ~ 아무리 개판인 김무성 이라도 ㅡ 예전도 ㅡ 아직도ㅡ 그외엔 대안이 없지 하는게 특징ㅡ
은* 조 2016.02.28 23:10
사이비 보수 ㅡ이명박 김무성 정의화 유승민- 이들의 특징은 박 근혜를 죽이기위해서는 야당과도 야합할 놈들이라는 거다ㅡ 이미 한놈도 있고 다 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