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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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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은* 조 조회수 269
친노인지 비노인지




친박 인지 비박인지



표기 한다느데



우리도



차라리



소비자가



원산지는



정확히 알고



투표 해야 하는거 아닌가?



비박들은







비박인건




숨기는가?



그리고



친노들 역시도



친로인걸



숨기는가?



여기이



답이다

댓글 2

(0/100)
  • TV CHOSUN 최*숙 2016.02.29 07:27

    은경 조님 안녕하세요... 은경 조님 말씀대로 계파 이전에 모두가 국개일 뿐 박대통령 이후 국민의 존경을 받는 정치인은 없습니다..계파를 숨기기도 하지만 친박도 아니면서 친박인척 하고 당의 색깔에 맞지 않는 정치인과 종북이면서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것들이 정치판에 들어가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모사와 허세가 정치인량 착각을 하죠.. 잘못된 인식을 가진자들이 대부분이니 국회 본연의 임무는 살아날수가 없죠. 그리고 세상에 사는 인간들이 만든 기준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린 그걸 현실적이라고 하죠. 우린 그런 기준이 어리석은 기준인 줄 알지만 늘 존중하며 그것이 도덕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전 대한민국의 최하계층이고 절대 존경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하늘엔 존재하지 않는 어리석은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 세상이며 현실임을 전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압니다.그리므로 저같은 늠에게 존경스럽다라는 립써비스같은 것은 하실 필요없습니다.제가 님의 참다운 인격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을 할수도 있으나 워낙 세상이 그리니 이해하십시요... 그리고 전 저의 댓글이 경솔하고 편견에 의한 싸가지 없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님의 인격을 존중하며...

  • TV CHOSUN 은* 조 2016.02.29 02:49

    국내산 이천쌀 브랜드를 등에 업고 너도나도 이천쌀로 둔갑한 뉴스 사례른 보았듯이ㅡ 국개도 정당안 계파도 표기 해야 할듯ㅡ중도 이천쌀이 인기 없다고 갈아 탄 놈은 소비자가 다 알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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