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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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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혓바닥의 좌파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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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9 배*자 조회수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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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역싸든 ,구한말이든,,멀리 갈것없다 .D.J나 YS,,동교등과 상도동 ,그들을 죄외하곤 80년대 소위 민주화 세력이니 머니 하는 학생 운동권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거의 물들었었던게 사실이고 겉으론 군부독재에 항거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속깊이 들여다 보면 북한의 입장에서 본 바로 내재적 접근의 이론이었고 파생적으로 NL과 PD가 대부분이었다. 이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를 고발하라,,,,,, 홍현익이나 우수근이나 아무리 좋게 볼려해도 친중파로 보이는 그 둘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있기전의 중국이 어떠게 하고 어쩌고 저쩌고 싸드가 어쩌고 저쩌고 지금 보니 그 당시의 그들의 말은 다 오판인걸로 판명이 났었고 박대통령의 개성공단 폐지와 싸드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표명과 강력한 조치가 지금 이 상황에서 중국울 움직일수 있는 현명한 대처였음이 판명이 났다. 그동안 슬프게도 우리 존맨한 이 놈의 대한민국은 오래전 중국에 조공을 갖다바치면서 연명해왔고 때만 되면 굴복을 해왔고 더불어 일본에도 나라를 빼았겼었고 그런대도 우리가 역사에서 그렇게 배우고 그 당시의 조상들의 오판을 심히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런 좌파들과 자신의 판단과 말이 진정 국가를 위한듯인냥 행세하며 혓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 사람들의 헹태를 보고 있자니 그때 살지는 안았지만 아! 그때도 저런 사람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햇었겠다라는 슬픈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중국은 우리에게 수입을 안하나? 이런말 하는 자체가 글로벌화된 국가 경제사회에서 저들의 주장은 궤변일뿐인것이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5천년 동안의 역사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한발짝도 나아갈수없을 뿐만 아니라 영원이 중국의 속국이 될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우리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것이 분명하기에 그게 슬플뿐인것이다. 홍현익이나 우수근이나 그리고 좌파들은 우리 대한민국과 중국을 사이에 놓고 이야기 할때 중국의 입장에서 우리를 보는 내재적 접근을 한다,, 가만이 들어보면 굉장이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간다,, 하지만 5분만 쉬고 다시 생각해보면 역씨나..역행한다는걸 느낀다. 이 쫍아터진 땅떵어리에도 다양한 의견은 있어야함이 마땅하나 제발 혓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오판의 사람들은 우리가 가려내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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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빨들과 개념 미탑제 이기주의자들이 득실거리는 김해에서 생활한지가 어언 1년이 되어간다. 평소에 느끼는거였지만 막상 이곳 종북들의 요세에서 생활을 해보니 확연히 느낀다. 전라민국과 더불어 핵탄두 세례가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라는 것을...
아무리 TV 조선이 김무성의 편이라 해도 우리 부산 우파들이 볼땐 상식적으로 김무성은 대통령 감은 접어두고라도 당대표감도 안되는 인물인데 지금까지 가만이 생각해보니 장성민은 한번도 김무성에 대해 비판을 하질 않는다. 머,,장성민 당신도 TV조선의 입장에서 내재적 접근을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