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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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과 패널점쟁이들이 세상을 혼란으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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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정*택 조회수 334 |
종편의 폐해와 거기에 단골로 출연하는 점쟁이 패널들의 폐해가 세상을 한없이 망가뜨리고 있다.
종편의 폐해 종편사들의 경쟁적인 보도에 따라 싫든 좋든 한 사건을 대부분 2, 30번 이상 보고 들어야 한다. 좋은 얘기도 아니고 부모 죽이는 살인사건, 자식 죽이는 살인사건을 2, 30번 들어야하는 시청자들은 정말 짜증난다. 나라가 온통 인면수심의 범죄소굴이 된 느낌이 든다. 살인사건을 홍보하는건 아닐텐데...회사마다 앞 다투어 더 적라나하게 보도한다.
패널들의 패해 점쟁이 패널들의 엉터리 점풀이가 세상을 혼란으로 만든다. 이 방송, 저방송 따라 다른 말 하고 이때 저때 따라 달라 지는 점풀이로 혼란을 부추기 면서..... 세상을 저질, 의혹 덩어리, 믿을 수없는 난장판 나라로 몰아가고 있다. 세상의 크기가 이 3류의 엉터리 점쟁이들의 상식선으로 재단 되니 우리 사회는 뭐가 되나? 자신들의 전문성 없고 무책임한 말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도 없는거 같다. 오직 방송사 비위맞추기와 인기영합과 출연의 반대 급부만 생각할뿐! 그렇게 돈을 벌어 밥만 먹으면 상관없나? 이 나쁜 이인간들아!
요새 어떤 심층분석 좋아하는 악질 패널은 점이 하도 맞지 않고 지말이 엉터리로 탄로나는 것이 여러번 반복되니까 열씸히 공부해서 내일 만납시다. 하면서 저의 엉터리멘트를 커버하는 간교한 악질 멘트도 생겨났다. 악의 진화를 보는듯 하다
종편의 패햬가 언제까지 이어질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종편의 패해가 사회를 이분삼열 시키고 불신의 나락으로 빠뜨리는데 너무 영향이 커다는 것이다. 화합과 발전을 추구하는 나라에는 정말 암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방법은 있다 종편의 시사프로나 시사좌담프로는 모두 없애야한다. 시사, 뉴스프로에는 패널들을 전혀 출연시키지 말아야 한다.담당 기자가 대신하면 충분하다
이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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