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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유관순열사는 사라지고 온통 위안부문제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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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이*진 조회수 349

3.1절 만세운동하다가

유관순 부모는 살해되고

유관순은 옥에 갇혀 지독한 고문 끝에 죽어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3.1절 노래가 사라지고

유관순열사가 좌편향교과서에 사라졌다.


일예로 

천재교육은 교과서에 (유관순)없어도  교사가 수업시간에 설명 가능하다고 해명함 집필진이.


지금

1.2월24일 조정래감독 (귀향)이 개봉되고

영화평점이 9.9점이다

500여개의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있다고 한다.

2. Tv조선은 29일부터 위안부특집이 3회에 걸쳐 방송

(펙트에 입각해서 편집했는지 지켜볼 예정)


3. 서울시는 위안부할머니 친필을  꿈게시판에 게시

ㅡ나를 잊으셨나요?ㅡ


이쯤되면 유관순열사가

ㅡ나를 잊으셨나요 ?ㅡ

하면서 무덤에서 피를 토할 지경일 것 같다.


그 어린 나이에 16살 나이에 태극기만세운동하면서 졸지에 부모 다 잃고

그 여린 나이에 일본의 지독한 만행을 겪으며 결국 옥사한

유관순 열사의 고통은 잊고

오로지 위안부소녀상만 기억해야 하는가???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는 명예훼손당해 출판 금지에다 교수는  위안부할머니 9명에게

9천만원 손해배상받고 지금 월급도 차압 중이다.

지금 인터넷에 무료배포돠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위안부를 창녀로 묘사했다고(ㅡ 대목은 일본의 증언으로 나온 것)펙트도 없이

고소한 위안부할머니와 정대협 나눔의 집과 사법부의 오판.


위안부할머니들이 그 책을 다 완독해서 내용을 알고 있는가???


교학사교과서에 위안부는 따라갔다라는 단어로

나눔의집 이용수할머니와 전교조가 교학사채택못하게 학교장실에 쫓아가 협박을 하였다.

이용수할머니는 교과서를 다 읽어보았는가????


현재 생존해있는 44명의 할머니들중

12명이 나눔의 집에 계시고 그중 몇 명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국적을  취득항 할머니들도 계시다한다


나머자는 무궁화회 할머니들 (고 심미자 할머니 중심)

그 외에는 대구 경북에도 계시고



그러나 수요집회참가자들은  

정대협이 주관하고 있는 나눔의 집할머니들이다.




일제시대 때 피해자들이 왜 위안부문제 뿐인가????


한일관계가 위안부프레임과 독도프레임에 막혀

한 발자국도 진전이 안되고



이를 반일 감정에 치중하고자 하는

언론과

좌파세력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요소가 다분히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위안부문제 궁금한 이들은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를 읽어보세요,

영화는 단편적이고 흥행요소도 있어

주로 어린여자애의 성을 유린하는 것만 지너치게 부각되어 처리될 수도 있다



박유하의 저서는

객관적으로

여러고증을 거쳐서

쓴 저술가의 학문적 고뇌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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