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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93조 의거,종북간자 수장들은 표본으로 처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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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윤*현 조회수 269 |
국민과 정치인들은 양심헌법의 십자가를 져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 나라=한국 + 하나님의 의=양심 남로당원 박정희는 자유 대한민국 택하여 생명을 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다! 자유 대한민국을 선택하여 헌신하는 자들은 복을 받으나,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악을 선택한 자들에게는 죽음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19조-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갖는다! 양심은 하나되게 하는 신의 성전이다! 대한민국 정치권력의 주인은 국민양심을 담은 헌법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민족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의 양심을 담은 헌법의 십자가를 지자! 대한민국 형법 93조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국가안위을 지키고 국민의 행복을 목적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헌법과 형법은 절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월남은 베트콩의 땅굴과 내부의 종북간자들로 인하여 결국 망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이 월남 공산화의 전철을 밟을 수는 절대 없는 것이다! 형법93조 의거,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간자 수장들을 색불하여 국가안보의 표본으로 처형하자! 1) IS와 연계된 김정은 일당의 테러 남침용 땅굴을 부정하고 덮으려 했던 국가안보책임자들 10여명(국가안보실장.국방부장관.국정원장은 1차 점검대상 ) 2)태극기를 광화문에 걸지 못하게 만들고, 날밤새면서 테러방지법을 반대 부추긴 지자체.정치권 종북간자 수장들 땅굴을 부정하고 덮어온 간자들의 부추김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7일 안에 남한을 점령하겠다고 큰소리치는 김정은일당의 테러 남침 통로 수단으로 가장 유력한 땅굴봉쇄령을 명하지 않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일당의 수소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험에 대응하여 개성공단을 즉각 폐쇄하고 국민적 단합을 주문하고 강조한 점은 정당을 떠나서 대한민국 수호차원에서 너무나 당연한 조치입니다! 국민합심이 내부 종북숙주 간자들을 잡아 내고 척결하여 김정은일당의 대남적화야욕을 꺾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시기를 통하여 너무나도 많은 종북숙주 간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방송 종교계에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고위급 인사이면서 주체사상을 만들었으나 김정일의 폭정에 학을 떼고 자유 대한민국을 택한 황장엽씨는 김정일 서류내용에서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는 종북간자들이 5만여명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한바 있습니다. 북 고위급 인사의 증언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반공 자유민주주의 신봉자 이승만 대통령처럼 발본색원해서 청소해야할 주기기 된 것입니다. 안전불감증과 함께 국가안보 불감증은 대한민국호가 세월호참사처럼 침몰하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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