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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국도 기간명시하고 전쟁송유관 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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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윤*현 조회수 211 |
朴 대통령 제97주년 3·1절 기념사[주요발언]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과 푸틴에게 전화해서 적극적으로 동아시아 평화 경제공존을 위해서는 북핵포기와 김정은 정리를 통한 북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지지도 해줘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외교해야 한다! 그러면서 전국 각지의 땅굴을 찾아서 병력과 무기들을 찾아내서 세계에 김정은일당의 남침 테러 증거로 제시하고 미국.이스라엘의 첨단 땅굴탐지력도 지원받아 봉쇄해야 한다. 대한민국 땅굴탐지 기술이나 기계들은 노후하다고 한다는데 관련 국방책임자들 전원 교체하고 땅굴탐지 기술력을 보강하시오! 지나국과 러시아가 북 변화의 키를 쥐고 있다! 북의 권력체제는 3대 세습독재라는 점을 인지하고 동아시아 경제공존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러-지나는 결단해야 한다! 지나국이 남침전쟁에 사용되는 김정은의 탱크나 비행기에 사용되는 석유를 단절했을 때만이 김정은이가 국제현실을 인지하게 되고, 북한 내부적으로 고립되어, 북 권력집단에게 제거될 수가 있는 것이다! 지나국도 일개 군사평론가가 나와서 떠들게 하지 말고
[보도자료]"北, 반세기 中 지원받고도 배은망덕..태도 바꿔야"
중국의 군사 평론가인 챠오량 공군소장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식량 지원을 받으면서도 감사를 표현하지 않는다며 "배은망덕한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고 홍콩 월간 쯔징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영향력 있는 군 인사로 알려진 그의 이번 발언은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결의하기로 합의한 뒤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지난 반세기동안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해온 모든 일이 조건과 단서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면서 "북한은 과거에는 중국의 반응에 대해 염려하고는 했으나 지금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 뉴스1 그는 "북한은 중국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북한 정권은 스스로의 정치 시스템을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중국은 북한의 이러한 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한 열쇠는 미국의 손에 있으며 중국의 손은 묶여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관련국들의 대화를 증진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 논의에 대해서는 "만약 북한의 핵 문제가 지속된다면 한국은 미국의 사드 배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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