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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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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국도 기간명시하고 전쟁송유관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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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윤*현 조회수 211

朴 대통령 제97주년 3·1절 기념사[주요발언]


"유관순 열사 애국심, 곧 3·1 운동 정신"
"3·1 운동, 어떤 일도 해낸다는 희망·용기 줘"
"3·1 운동 정신으로 독립…산업화·민주화 이뤄"
"평화통일 이뤄 물려주는 것, 우리의 소명"
"한반도 평화통일, 3·1 운동 구현하는 가치"
"북한, 지원·양보에도 극단적 도발로 위협"
"北 그대로 놔둔다면 5차, 6차 핵실험 할 것"
"기존 대응방식으로 北 핵개발 의지 꺾지 못 해"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 곧 채택"
"北 엄중한 대가 치러야 한다는 국제사회 단호한 의지"
"대화 문 닫지 않겠지만 변화 거부하는 한 압박"
"핵 포기하게 만들 것…선택은 북한 몫"
"한반도 평화통일 필요성 절실하게 느껴"
"정치권, 정쟁서 벗어나 北테러 노출된 국민 지켜야"
"위안부 합의,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 기울인 결과"
"위안부 피해자 상처 치유하며 지원 확대 최선"
"역사 직시하며 한·일관계 새로운 장 열기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경제 체질 바꿔야"
"노동·서비스법 기득권·정치권 문턱 넘지 못 해"
"노동개혁은 청년 일자리 개혁"
"민간과 정부 관계 근본적으로 바꿔야"
"민간 중심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창조경제 문화융성 통해 창의적 사고 도전정신 확산"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완성할 것"
"문화융성으로 새 부가가치 창출해야"
"'민생구하기 서명운동' 나선 이유 생각해야"
"테러위험 노출된 상황에서 국회 거의 마비"
"국회, 직무유기이자 국민 생명 위험 노출시켜"
"국민 여러분 진실의 소리 필요"
"국민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야"
"분열 아닌 통합 위해 국민께서 직접 나서야"
"민생살리기 서명한 국민 힘이 대한민국 바꿀 것"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과 푸틴에게 전화해서



적극적으로 동아시아 평화 경제공존을 위해서는



북핵포기와 김정은 정리를 통한 북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지지도



해줘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외교해야 한다!



그러면서 전국 각지의 땅굴을 찾아서 병력과 무기들을



찾아내서 세계에 김정은일당의 남침 테러 증거로 제시하고



미국.이스라엘의 첨단 땅굴탐지력도 지원받아 봉쇄해야 한다.



대한민국 땅굴탐지 기술이나 기계들은 노후하다고 한다는데



관련 국방책임자들 전원 교체하고 땅굴탐지 기술력을 보강하시오!





지나국과 러시아가 북 변화의 키를 쥐고 있다!


북의 권력체제는 3대 세습독재라는 점을 인지하고


동아시아 경제공존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러-지나는 결단해야 한다!


지나국이 남침전쟁에 사용되는 김정은의 탱크나 비행기에 사용되는


석유를 단절했을 때만이 김정은이가 국제현실을 인지하게 되고,


북한 내부적으로 고립되어, 북 권력집단에게 제거될 수가 있는 것이다!


지나국도 일개 군사평론가가 나와서 떠들게 하지 말고



시진핑이나 공산당이 공식적으로 김정은에게 기간을



제시하고 기간내에 북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북으로



들어 가는 송유관을 단절하겠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해야



국제사회가 지나국의 대북제재에 대한 신뢰를 갖는다!








[보도자료]"北, 반세기 中 지원받고도 배은망덕..태도 바꿔야"


中 유력 군사평론가 챠오량 소장 홍콩誌 인터뷰





중국의 군사 평론가인 챠오량 공군소장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식량 지원을 받으면서도 감사를 표현하지 않는다며 "배은망덕한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고 홍콩 월간 쯔징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영향력 있는 군 인사로 알려진 그의 이번 발언은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결의하기로 합의한 뒤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지난 반세기동안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해온 모든 일이 조건과 단서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면서 "북한은 과거에는 중국의 반응에 대해 염려하고는 했으나 지금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 뉴스1

그는 "북한은 중국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북한 정권은 스스로의 정치 시스템을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중국은 북한의 이러한 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한 열쇠는 미국의 손에 있으며 중국의 손은 묶여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관련국들의 대화를 증진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 논의에 대해서는 "만약 북한의 핵 문제가 지속된다면 한국은 미국의 사드 배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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