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93조,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양심국민 네티즌 주장 자료/더민당은 북한의 2중대당인가?]

1945년 핵무기가 개발된 이후에, 적이 핵무장하고 우리는 핵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도권, 한국의 경제력의 60%가 모여 있고, 2천만이 사는 수도권이 7분 만에, 핵폭탄을 발사하면 7분 만에 떨어질 수 있는 위치에 놓여있는데 한국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 북한의 김정은이 쏜다고 하면 말릴 사람이 없다. 이런 절박한 위기가 조성이 된 것은 우리 한국이 처음이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이것은 민족 공멸의 위기고 국가 생존의 위기이기 때문에 살 길을 찾아야 하는데 할 수 없다. 왜냐면 반대만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있는 한 앉아서 당해야 한다.

사드반대(성능확인안된다는 이유 그러나 11발 11개미사일 폭파 100% 적중율!), 핵보유반대 (이유 : 경제타격),국가보안법반대, 대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반대, 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국방비 삭감(무상복자로 전환하자함), 등 반대반대다. 그렇다면 항복하하라 하는 말 같다. 더불어 민주당은 북한이중대당이 아닐까?  이러한 가운데도 더불어 민주당 만세하는 사람들이 거의 40%대 아닐까? 여러 가지 모색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그 동안 핵이 도입된 70년 동안에 가장 확실하게 검증된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핵에는 핵이 가장 확실한 억제 방법이다. 소위 말하는 공포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것이 핵무장론의 근거다. 앉아서 죽을 것이냐  아니면 항복하자냐?[끝]

김일성집단의 통일전선전술에 놀아나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론분열 조장과 무장해제를 위한 정치쇼보다는 차라리 인공기들고 김정은 만세를 부르는게 솔직하지 않나? 모든 진실이 다 드러나는 인터넷시대를 예언서들은 유리시대라고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 1%도 안 되는 종북간자들을 제외하고 양심을 가진 국민 다수가 눈과 귀로 다 보고 듣고 있는데, 꼬리가 길면 본색들이 드러 나는데 꼭 티를 내야만 하는 것인가?

국정원장은 지금까지 간첩을 몇이나 잡았나? 잡지 못했다면 국정원장 자격이 없는 자이다! 간첩도 잡지 못걸거면 왜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고 국민세비 축내며 그 자리에 앉아 있는가?

땅굴부정하고 덮으려 해 온 국가안보책임자들도 마찬가지다. 너희의 조국이 어디인가? 국가안위를 진정 생각하는 자들인가? 퇴임 후 챙겨먹을 연금 생각에 땅굴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복지부동하고 있는가?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가안보실장.국정원장.국방부 장관을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 출신들로 갈아 치워서 그간 땅굴없다는 헛소리나 해대며 은폐해 온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간자수준에 불과한 군 지휘관들을 전면 교체 쇄신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