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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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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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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원*수 조회수 280
할 만큼 했다는것이렸다?
테러방지법안 저지하겠다고 뭔가 하는 척 하더니
결국 날궂이 쇼에 그치고 말았다.

니놈들 밥그릇이 떨어질까 그것이 가장 두려운게지?
애초에 니들은 니들 사리사욕외에 국민을 위해 그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는 일이 없었다.

이번에도
물론 선량한 국민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니들을 포함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국민의 안녕을 해치는 범죄자들로 부터 미연에 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싯점이고,

여의도 300마리 개들과 정부 각 부처에서 국민의 피를 처먹으면서도 암처럼 박혀서 국민을 위하기 보다는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비웃으며 반복된 범죄의 달콤함을 갈망하며 반성하지 않고 또다른 암덩이를 생산하고 국민을 더욱 피곤케 하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이 나라가 개탄스럽다.

그래서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테러방지법은 더욱더 포괄적이고 강력하게 수정하여 만들고

비리공무원에 대하여는 경중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파면시키고
경중에 따라서 처벌을 가중시키는 법을 제정하라.
물론 이 법에 적용대상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정치인,
지자체장, 여의도 개들, 그리고 지자체 개들을 포함해야 할 것이며,
무능력, 무자격 판사도 그 대상이 되어야 한다.
특히 반 국가단체와 반국민적 행위자에 대하여는 사회로부터 영구 매장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찌 우리 국민이 얼굴을 들 수 있있겠는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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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하*영 2016.03.02 00:42

    반대를 위한 반대의 산물. 아직도 운동권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더불어의 작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 TV CHOSUN 김*섭 2016.03.01 21:21

    희망사항일 뿐. 천년의 역사가 흐를 동안 수많은 외침과 내분으로 나라가 쪼글어든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신 못 차리는 민족. 해서 새로운 천년이 흐른다고 하여도 정신 못 차릴 민족. 해서 이 나라는 새로운 천년이 없다고 보는 것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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