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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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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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김*신 조회수 311 |
17세의 나이에 만세운동하다가 붙잡혀 고문 당하여 18세의 나이에 감옥에서 죽어간 유관순의 역사는 사라지고
대신 위안부가 자리잡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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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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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3.02 00:40
그러게요ᆢ 위안부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역사의 아픔이지만 왜 자꾸 위안부만 강조를 하는지 답답합니다. 역사책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이름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고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