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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반대.테러방지법 반대는 종북간자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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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윤*현 조회수 263 | ||||||
한민족의 대한독립만세 운동일을 3.1로
정한건 한민족 3신1체 하나님사상 때문이다 0=1=3은 무극 양심 하나님과 우주변화를 상징하는 한민족 숫자이다
3태극에서 노랑은 중도 정화와 상생의 상징인 노랑 무궁화는 1만년 마고 대한민국의 뿌리꽃이다
<태초에 말씀(口)이 있었으니 생명을 살리는 빛-양심-이였다> 君(군) 임금=尹(윤) 다스리다. 바로잡음. 조화롭게 함+口(구) 입
역사에서 침략을 당하고 국권을 상실하는 경우는 안보부재와 당쟁과 국론분열, 그리고 민생도탄이다! 100년전 일제에 국권을 상실한 조선왕조 사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민족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다시 국권을 상실하고 노예로 전락할 수 있다. 유비무환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웅비할 것인가? 아니면 안보불감증으로 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선택의 몫은 대한민국에 달려 있다! 그리고 땅굴을 방치하고 안보를 운운하지 말라! 국민을 위하여!민족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김일성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 결국 무장해제 안보불감증으로 6.25를 당했다!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참사를 낳았다! 땅굴기술을 is집단과 중동에 수출하는 김일성 집단을 보고도 땅굴없다는 종북간자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됐다! 꼭 땅굴통해서 테러나 남침당한 후에 대한민국이 적화된다면 백해무익한 안보다! 육.해.공을 아무리 지킨다한들 지하 땅굴을 통해 당한다면 국가안보가 무슨 소용인가? 충무공 이순신은 정보전을 통하여 적의 상황과 도발일자와 길을 알아 내어 준비하여 막아 냈다. 테러방지법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 즉, 사전의 정보수집도 중요하지만, 테러발생시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일체계의 지휘구조다. 세월호 참사당시만해도 단일한 지휘체계없이 우왕 좌왕하다 결국 300여명이나 되는 어린 생명들을 잃지 않았는가 말이다! 이번 테러방지법과 관련하여 테러집단의 사전 국내유입을 원천봉쇄함은 물론이고, 김정은일당이 테러와 남침수단으로 사용할 땅굴을 원천봉쇄하고 제압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땅굴탐지부대와 땅굴봉쇄부대가 사령부를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야 한다는 점이다. 땅굴봉쇄사령부 사령관은 전국적 땅굴현황을 분석,봉쇄를 요구하고 있는 예비역 한성주 장군을 임명하기를 바란다. 만년 소수당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차별성이 없이 야당만 따라 하니까! 복면반대했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 복면을 허용하면 땅굴을 통해서 민간인 복장으로 위장하고 기어 나온 북 특수군이 폭력시위를 해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복면반대세력을 대한민국 정치세력으로 볼 수 없다. 그리고 80년대 순수한 민주화 학생운동 시절에 매운 최루탄가스 막기위한 목적외에 복면쓰고 시위를 했었나?
더불어민주당이 8일간 진행돼온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지연)를 1일 내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정의당이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중단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와 정진후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에 참여할 예정이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정의당만의 힘으로 테러방지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정의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토론을 얼마나 길게 할 것이냐가 문제는 아니다, 필리버스터 정국에서 정의당의 입장을 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과 관련, 심 대표는 "무엇을 목적으로 시작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필리버스터를 실시할 때는 그 목적과 목표가 분명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중단하게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의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3.1절 97주년, 그 의미를 되새기며 부당한 현실을 이겨내야 하는 그 순간, 더불어민주당은 테러방지법에 민주적으로 저항하던 필리버스터의 중단을 선언했다"며 "이는 민주주의 소중함과 반민주 악법의 위험성을 깨달았던 민주시민들에게 놀람과 우려를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은 테러방지법에 담긴 독소조항이 조금도 수정되지 않고 양당의 합의 하에 통과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해 명확히 반대의 입장을 밝힌다"고 썼다. 또 "비록 양당이 합의 처리한다면 물리적으로는 막기 힘들지만, 정의당 의원 5명 전원은 테러방지법의 악용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정의당 관계자는 "야당이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께 감동을 주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심 대표가 2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지연시킬 정도로 장시간 토론을 하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장시간 토론이) 쇼처럼 보일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아직 심 대표의 토론 순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날 오전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중단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강하게 터져나오자, 이들은 같은날 오후 6시 30분 의원총회를 열고 필리버스터 관련 의견을 모으기로 한 상태다. 지난달 23일 오후 7시께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의원 31명이 참여해 현재 165시간을 넘긴 상태다. 온라인상에서는 중단 반대 서명과 시민청원 페이지가 개설되는 등 "필리버스터를 계속 해달라"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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