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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의연함과 박영선의 찌질함,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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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윤*현 조회수 297


해처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양심 하나님의 꽃

 

국민과 정치인들은 양심헌법의 십자가를 져라!

 

대한민국 헌법19조-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갖는다!

 

양심은 하나되게 하는 신의 성전이다!

 

대한민국 정치권력의 주인은 국민양심을 담은 헌법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민족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의 양심을 담은

 

헌법의 십자가를 지자!













신성한 국회에서 표 구걸하는 눈물은 하급정치아닌가?





인권이 보장되고 더민당의 제안을 수용한 테러방지법 반대는 명분이 절대 없고 국민지지도 못 받는다


기사 관련 사진

▲ 눈물 흘리는 박영선 의원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야당의원들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지난 1일로 8일째 진행됐다. 지난 1일 오후 국회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트를 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당과 거대정보기관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수 밖에 없다", "과반 의석을 주시면 국민여러분이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눈물

을 흘리고 있다.






북핵 마이웨이 김정은 압박하고 19대 국회를 패배시킨 박대통령


안보와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하여 대통령과 정치권은 합심해라!


형법93조"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대한민국의 국가안위와 국익.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박대통령의 진심을 믿어 주자!


정상화를 위해 국가재정을 축내는 부자감세는 속히 철회하고 공정조세의 원칙을 통하여


국가재정을 확충하여 국가부채를 줄여 나가면서 국민배당을 지출의 원칙으로 삼자!

그래야 저출산 양극화 해소를 통한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이 살고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



 

朴 대통령 제97주년 3·1절 기념사[주요 발언]


"유관순 열사 애국심, 곧 3·1 운동 정신"
"3·1 운동, 어떤 일도 해낸다는 희망·용기 줘"
"3·1 운동 정신으로 독립…산업화·민주화 이뤄"
"평화통일 이뤄 물려주는 것, 우리의 소명"
"한반도 평화통일, 3·1 운동 구현하는 가치"
"북한, 지원·양보에도 극단적 도발로 위협"
"北 그대로 놔둔다면 5차, 6차 핵실험 할 것"
"기존 대응방식으로 北 핵개발 의지 꺾지 못 해"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 곧 채택"
"北 엄중한 대가 치러야 한다는 국제사회 단호한 의지"
"대화 문 닫지 않겠지만 변화 거부하는 한 압박"
"핵 포기하게 만들 것…선택은 북한 몫"
"한반도 평화통일 필요성 절실하게 느껴"
"정치권, 정쟁서 벗어나 北테러 노출된 국민 지켜야"
"위안부 합의,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 기울인 결과"
"위안부 피해자 상처 치유하며 지원 확대 최선"
"역사 직시하며 한·일관계 새로운 장 열기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경제 체질 바꿔야"
"노동·서비스법 기득권·정치권 문턱 넘지 못 해"
"노동개혁은 청년 일자리 개혁"
"민간과 정부 관계 근본적으로 바꿔야"
"민간 중심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창조경제 문화융성 통해 창의적 사고 도전정신 확산"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완성할 것"
"문화융성으로 새 부가가치 창출해야"
"'민생구하기 서명운동' 나선 이유 생각해야"
"테러위험 노출된 상황에서 국회 거의 마비"
"국회, 직무유기이자 국민 생명 위험 노출시켜"
"국민 여러분 진실의 소리 필요"
"국민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야"
"분열 아닌 통합 위해 국민께서 직접 나서야"
"민생살리기 서명한 국민 힘이 대한민국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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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씨도 속성은 선한 사람이 아닌가? 패거리정치보다 양심의 정치인이 되기를 바라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이 손자 정치행위를 본다면 국민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야당의 원내


대표로서 여당과의 합의를 깨 버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정치는 절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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