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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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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초등생들 유관순과 이승복 알고 있기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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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이*진 조회수 350

근데 말입니다.


문민정부 들어서고

좌파정권10년에

어영부영정권 5년에 걸쳐

20년사이에


주적

반공

대공수사


유관순

이승복과


6.25노래

독도노래

3.1절 노래가 사라지고 없다.


근데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각 학교에 강매하고

보수성향의 교학서 교학사 채택하는 학교가 딱 한군데이다.


온 포털사이트에

3.1절 배너에 왜 위안부소녀상이 게시되고 있는가???


1919년 3.1만세운동과

일본군위안부가 관련되었나???


일제시대 때 일어난 것은 맞다

위안부문제가 대두된 것은

일본이 중일 전쟁 때 1937년부터 대두된다.

일본이 적지에서 여자들 강간하고 성병이 생겨 전쟁 수행에 차질이 빚자

일본 정부가 궁여지책으로 위안소를 만들고

관리하는 체제로 돌입되고


보국대 및 중간민간업자들에게 위탁하여

일본군위안부을 만든 년도가 1937년 이후이고

패전이 짙은 1940년 이후에 극성을 띠게 되는 것이다.


근데

각 방송사에서

위안부 문제가 부각되고

서울시장에 위안부친필이 꿈게시판에

3.1절 행사에 게시되는 것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근데

이승복 어린이가 외쳤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것

좌편향 교과서 어느 곳에도 실리지 않고


대신

김일성보천보전투나 만경대, 천리마운동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국대통령 사진보다

김일성 인자하게 웃는 사진이 더 많이 나오네???


기가 막힐 지경.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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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원*수 2016.03.02 21:42

    요즘 학생들 교육시키는 자식들은 올바른 역사관이 없고, 역사적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그저 될수 있으면 정부를 비판하고, 어떤일이든 과정은 무시되고 결과에 대한 책임추궁, 사명감 보다는 직업성에 치우쳐서 옳고 그름조차도 판단하지 못하는 무지렁이가 태반입니다. 그들은 정부에 항거하는 모습을 어린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어깨를 으쓱이고 희열에 빠지기를 좋아하는 쓰레기들입니다. 오죽하면 학생들이 학원강사 말은 듣고 학교에서 헛소리만 지껄이는 자들은 인간이하로 취급하겠습니까? 지들 스스로 스승이 되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저들 역시 국민의 달콤한 혈세만 탐내는 개쓰레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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