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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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과 장성민은 최고의 위정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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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박*철 조회수 328 |
민영삼과 장성민은 시간만 나면 친박들과 정부들을 비판 한다! 건전한 비판은 친박들과 정부가 참고 하고,시청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민영삼과 장성민 진행자가 하는 행태를 보면,무조건 비판 한다!
이들이 친박들을 비판 하는 것은 나아가,이들을 지지 하는 국민들까지 비판 하는 것이다!
민영삼과 장성민은 최고의 위정자들이다!
방송의 공익성을 떠나,좌파 평론가들과 기회주의자들이 우굴 거리는 소굴로 종편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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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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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 2016.03.04 07:45
정치판에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투쟁이 판을 치고 도저히 대화는 불가능한 집단들이 정치권을 장악해서 정치를 할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여전히 언론은 대화타령입니다... 대통령이 소통이 안된다라고 하고 있죠... 결국 소통이 안된다라고 하는 자들의 어리석음은 스스로 절대 인정하지 않기에 방송의 어리석음은 계속될수밖에 없습니다...방송이 제구실을 하려면 현 친노운동권 세력이 정치판에 주도권을 쥐고 있는 한 예수나 부처가 와도 소통은 할수없음을 언론에서 규정해 주어야 함에도 언론은 진실을 말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