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통합이 아니라 종북숙주당과 자유민주당으로 분리되야 한다!

8.15이후 귀국한 이승만을 도와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한 정당이 오리지날 민주당의 전신 한민당이다

탈당하게 만든 문죄인일당의 뻔뻔한 야권통합운운은 탈당자들을 졸로 취급하는 정치행위다!국민의당은 단호히 거부하고 선거연패 무책임자에다 야당분열책임자 문죄인의 정계은퇴를 요구하고 친노인사들의 공천배제 요구로 맞서야 한다! 또 선거연대니 통합이니를 운운하게 되면 중도층이 지지를 철회하거나 새누리당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언제까지 야권통합타령을 하는 하급정치를 할 것인가? 헌법정신에 기반한 확고한 국가정체성을 가진 대한민국 정당이 되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국익과 민생을 챙기는 정치를 하면 국민은 절대 지지하고 권력을 주게 된다! 국민이 야당을 불신하고 권력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종북간자 이석기을 사면복면시키고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까지할 정도로 종북숙주당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8.15이후 정치기반이 없던 이승만을 도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정당이 오리지날 민주당의 전신 한민당이다. 민주당의 이름을 내걸고자 한다면 마땅히 반공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당이어야지, 민주당을 깨고 나가 열우당을 창당한 집단들이 다시 문을 닫고 민주당의 간판을 악용해 먹는 짓은 사이비 민주세력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사이비 민주세력과는 단호히 결별해야 국민의 민주당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자 하는 김일성의 하수당(남로당 부류)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여야당이라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반공 반독재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복종하여 북2천만 국민을 노예와 사병집단취급하는 전쟁병정들로 삼고 있는 세습독재반대와 세습독재정리를 원칙으로 공유하고 정치를 하는 집단들이다. 김일성 하수당 노릇을 하면서 야당이라고 한다면 국민 누가 지지하며 권력을 부여하겠냐 이 말이다. 그러니까 종북숙주정치나 해 온 야당이 새누리당을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고 권력도 10년이나 빼앗긴 것이다. 이런 분석도 못하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뿌리와 초심이 중요하듯 여당과 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기본뿌리정신과 가치부터 인식하고 정치를 해야, 적화통일의 수단인 통일전선전술의 노예가 되는 종북숙주 정당.정치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당과 대한민국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박 대통령들에게 예의바른 김무성.문재인의 행복한 추억들

국민이 고교동창생이라는 이 두 사람에게 권력을 주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