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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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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국정원장.국가안보실장.국방부장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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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윤*현 조회수 297



형법93조"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대한민국 헌법]"영토와 국민생명의 수호책무를


가진 대통령은 군을 통수하며 국가를 대표한다"


황장엽씨가 증언한 대한민국 내부의 5만 종북간자


척결과 땅굴봉쇄 못하고서 국가안보는 의미가 없습니다!


김정은의 종노릇하는 내부의 적부터 척결해야 합니다!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대통령의 책무입니다!






국정원장은 잠 자고 있나?


일단 국정원장 자신도 종북간자면 사형당하기 전에


알아서 사임하고, 아니라면 국정원 내부부터 종북간자들을 청소해야 하고,


정치.국방.언론방송계 할 것 없이 대남통전부의 간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간첩도 못 잡는 국정원이 왜 필요하며 국민이 왜 세비를 줘야 하나?



국가안보실장도 자신이 종북간자라고 생각되면 사형대상에 해당되니


양심이 있다면 알아서 사임을 해야 한다. 아니라면 땅굴부정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봉쇄작전에 돌입해야 한다. 국방부 장관도 마찬가지다!


김정은이 3일 통일대전이니 7일 안에 남한을 점령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수단이 육상작전이 아니라 땅굴을 통한 신속한 후방장악이라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가? 군인이라면 생각을 못할리 없고 종북간자들이니까


부정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겠나? 그대들이 진정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국정원장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이라면 의무를 다하라!


그리고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로서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적으로


영토보존과 국민생명보호의 책무를 갖고 있다. 따라서 청와대와


국방부, 그리고 국정원 내부의 종북간자들부터 청소할 의무가 있고,


땅굴봉쇄작전을 명령할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 지하 곳곳에 땅굴도로가


연결되어 있고, 완료직전이라면 철책지역에 묻어 놓은 땅굴시추공들을


파 낸 후에 폭탄을 파 묻어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땅굴의 입구자체를 봉쇄해야 한다.


그런 후에 땅굴봉쇄특수군을 통하여


전국적인 땅굴봉쇄에 돌입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땅굴봉쇄령을 명하고,사령관에


땅굴탐지 봉쇄전문가 예비역 한성주 장군을 임명하기 바랍니다!




 

구찌 터널(베트남어: Địa đạo Củ Chi, 영어: Cu Chi tunnels)은 베트남 호찌민 시(사이공)에서 북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터널로서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베트남)에 의해 거미줄 처럼 설치되었다. 월남 패망이 구찌 터널에 기인한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드시 1968년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베트콩)이 이 터널을 타고 미국과 남베트남의 군사 시설을 공격했으며, 현재는 관광 명소로 유명한 이 터널이 북한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아 축조하였으며 축조기술은 오랜 경험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월남 패망 40여년이 지난 지금의 수준이라면 북이 부산.제주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땅굴을 파 내려와 완료하였고, 서울의 중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결될만큼 침투해 들어 왔다면 섬득할 지경이다. 


땅굴봉쇄작전: 대한민국 지하 곳곳이 도로처럼 땅굴로 연결되어 있다면 적이 알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찾아서 대한민국으로 들어가는 땅굴대로들을 인천상륙작전처럼  중간을 절단내어 전후 양면작전을 수행하여 제압해야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군통수권자로서 땅굴봉쇄사령부를 속히 조직하여 땅굴봉쇄작전 사령관으로 수년에 걸쳐 전국적 땅굴현황을 탐지 분석해 온 예비역 한성주 장군을 임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중대한 기로라는 생각으로 결단해 주기를 바랍니다.


김일성이 전쟁에서 핵보다 수백배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면서 땅굴파기를 강조한 이래로 스웨덴에서 첨단기술의 대형 굴착기를 수백대 구입해서 50년넘게 정교하게 군사적 목적으로 파 내려 왔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IS를 비롯한 중동에도 굴착기술을 수출해 온 김일성집단이라면 한반도는 말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땅굴을 부정하고 덮으려는 안보책임자들과 군지휘관들은 모조리 여적죄를 적용하여 사형에 처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속히 국가안보실장뿐만 아니라, 국방장관과 국정원장 등 안보수장들을 투철한 국가수호의지가 강한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 중심으로 교체하여 군을 전면 쇄신하고 전 국민이 땅굴분쇄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대충격]김관진 청와대 집무실에는 김정은 사진이 걸려 있다..제정신인가?


적의 생각을 읽는다면서 땅굴로 테러 남침을 감행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나?


 땅굴을 방치하면 한미연합사나 국가안보실장.국방장관.국정원장이 필요하나?


테러 남침수단인 땅굴의 분쇄없이 안보를 논하지 말라!




한미연합사가 김정은일당의 테러 남침의 통로가 될 땅굴을 방치하고 군작전을 세웠다면 필패가 아니겠는가? 청와대와 국방부와 국정원은 미국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여 땅굴내부를 촬영하여 물적 증거를 확보하고 땅굴대로의 중간을 단절하여 양쪽으로 제압해 들어 가는 작전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땅굴탐지과 봉쇄전문가인 예비역 한성주 장군같은 군전문가를 사령관으로 임명하는 땅굴봉쇄사령부를 즉각 조직하고 전국적 봉쇄작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실장.국방부장관.국정원장은 대한민국을 능멸하며


비양심적인 어리석은 자존감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적국에


넘기는 이적행위를 할 것인가?아니면 즉각 대응에 나설 것인가?

 



2015년 현재까지 총 4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되었다.

수정

제1땅굴

1974년 11월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서 발견되었다.

제2땅굴

1975년 3월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에서 발견되었다.

 

제3땅굴

1978년 10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되었다. 그 위치가 서울에서 가깝고,

DMZ에서 남쪽 400 m 까지 연장되어 있어서 주목을 받았다. 

제4땅굴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발견되었다

 
지도상 땅굴 위치.
 
제4땅굴 내부.
 
 





 


 

대한민국의 60만 병력이 휴전선 최전방에 집중되어 있다!

 

문제는 땅굴을 통하여 후방에서 테러 남침을 감행하면 그야말로

 

뒷통수를 당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땅굴봉쇄를 위한

 

사령부를 조직하고, 전국지역에 땅굴탐지 및 봉쇄를 위한 특수군을

 

편성해서 배치해야 한다! 아래 자료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한다!

 



 

 

 

주한 미군 특수전 사령관 닐 톨리(2012년 5월 28일 언론 인터뷰)

"북한은 1950년 이후 수천개의 지하터널 뚫었다."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살아생전의 증언)

"북한의 땅굴 능력은 비행기가 지하터널에서 지상으로 나올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탈북한 전 북한군 38여단 참모장(대령급) 박명철 증언


"내 눈으로 땅굴에서 남한의 연천읍 확인했다."이 땅굴은 연천에서 파주로 이어진 뒤 세 갈래로

갈라져 중심 1개는 청와대로 향하는 땅굴이다.청와대 상공에 깃발을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북한외교관 김태산 증언


"북한은 땅굴 뚫고 나와서 땅위로 나오는 게 아니라

서울시 지하철 벼랑벽 콘크리트 옆에 숨어 있다가 북한지시가 나오면

서울시 지하철 콘크리트 벽을 뚫고 나온다"

 

"여러분이 밤에 잠을 잘 때 지하철에서 인민군대가 나왔는지

탱크가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까?아직도 상상이 안 됩니까?"

 

20개 땅굴 중 한 땅굴당 최소 20개씩 출구를 만들어도

총 400개의 출구가 만들어지는데,

한 출구당 500명씩 북한특수군이 나온다면

짧은 시간 내에 20만명이 침투할 수 있다.

 

 

 

 

<탈북자들의 증언>"땅굴 굴착은 북한주민 생활의 일부분"

 

북한은 지난 1982년부터 1998년까지 태천강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직경 9M의 지하수로를 40km가량 뚫었다.

이 공사에 참여했던 측량 기술자 홍명진 씨는 "착압기를 쓰면 하루 수십 미터씩 굴진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자인 스웨덴 버틸린트너(Bertil Lintner) 기자는 북한이 아틀라스코샤에서 수백대의 굴착기(TBM)를 수입해 간 사실을 폭로했다.

 

Bertil Lintner는 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텔레그래프 UK] 등에 실리고 있다.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Outrage》《Burma in Revolt》《Land of Jade》《Great Leader, Dear Leader》《Bloodbrothers》 등을 비롯해 아시아 정치와 역사에 대한 열 권의 책을 썼다. 버마 출신의 아내 셍노웅 린트너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TBM(Tunel Boring Machine)


단단한 화강암벽도 하루에 50미터 뚫고 전진이 가능하며

프랑스와 영국을 이어주는 해저 유로터널 건설의 가장 큰 공을 세운 바 있으며

현재 북한은 수백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아직도 상상이 안 가나?

 

 

경기도양주광사동 땅굴 22m에서 녹취한 내용 - 북한 여성 인민방송 육성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234번지 일대에서 땅굴 주민 제보로 2014년 발굴작업을 통해 북한 땅굴을 발견.

이 음성은 탐사 당시에 땅 속 천공을 한 후 지하의움직임을 탐지하기 위하여 장치한 청음장치을 통해서

지하 22m 땅굴에서 감지 녹음된 북한 여성의 육성이다.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은 주민제보가 있었고

그 제보를 토대로 탐사하여 확인하였고 최종적으로는 그 자리에북한의 땅굴을 발견됐다.


해당방송은 북체제를 옹호하고, 땅굴을 파는 북인민들을 독려하기 위한 방송 목적으로 추정된다.

 

 


 .

강원도 양구 땅굴 현장사진

 

 

1990년대 양구 땅굴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땅굴 소식은 없을리가 없지만,

현재까지 땅굴 발견은 없다고 국방부는 현재 허위보고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일성 시절 때부터 땅굴을 파던 북한이 하자스에게까지 땅굴기술을 원조할 정도인데,

땅굴기술을 포기할리 만무하다.현재 땅굴탐지 기술은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남침땅굴을 추가 발견할 수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재 국방부에서는 땅굴탐지할 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현재 잃어버린 10년 특히  노무통 시절 군좌경화는 가속화됐으며

수조원 대 군방위산업 비리를 보듯이 군비리가 끊이질 않고, MB정부에서도 은폐되다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야 군비리가 파헤쳐졌으며 정상화되고 있다는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정치군인으로 유명한 관지니 일당이 각종 군비리 연루 또는 묵인 의혹이 있지만,

이 일당은 땅굴 문제에 특히 민감하여 좌경화된 군 당국은 땅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 동안 MB정부 때까지 수십년간 수조원 대 방위산업 군비리가 은폐되었다는

측면에서 군의 땅굴 은폐는 놀랄 일도 아니다.



김일성은 전국적 적화폭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광주5.18에 북한 특수군이 왔었다(탈북자 장교)


https://www.youtube.com/watch?v=kPbP1IsRe6U


"북 특수군은 땅굴을 통하여 투입되어 광주시민을 처참하게 학살하여 광주시민들의 분노와 폭동을 자극했다."







































북의 남침 땅굴 발각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1974년부터 현재 제4땅굴까지 확인되어 이를 일반 시민이  견학하거나 안보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무슨 연유인지 1990년 이후 제4땅굴 발굴후 현재까지 더 이상 발각되었다는 보도는 없다. 북의 남침 땅굴 작업은 6 25전쟁후부터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 왔다는 탈북자의 증언도 있었고  지역 주민의 제보로는 발파로 지반의 진동이나 굴착 소음등 북의 말소리까지 들었다는 녹음이 된 근거가 있음에도 이를 국방부 관계자들에게 부인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사실이 벌어 지고 있다.  

이미 발각된 4개의 땅굴이 있고 북한이 스위스로 부터 대량의 대형 TBM(tunnel boring machine)굴착 장비를 구매해 갔다는 정보도 입수하고 탈북자들의 증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수많은 민간단체가 자비로 노동과 시간을 허비하며 애국적 발로로 헌신하여 이를 토대로 첩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국방부의 석연치 않는 발표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6 25 사변도 지휘 계통을 통하여 사전에 계속 전쟁 위험을 보고했으나, 묵살 당하다 아무른 준비 없이 전쟁을 맞았다는 역사적 사실도 있다.

전두환 제1사단장은 대통령이 되자 땅굴은 전략, 전술상 가치가 없다며  땅굴 탐지처를 땅굴 탐지과로 축소시키며 땅굴 탐지를 사실상 포기하였고 26년간 더 이상의 땅굴은 찾지 못하였다. 한편 김대중 정부 출범후 10년간은 남북 화해 분위기에 편성하여 예산은 물론 탐사 장비마져 구시대의 유명무실한 장비가 되였고 탐지 능력이나 발굴 의지가 전혀 없었으며  군에 무지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간단체의 노력은 공염불이 되고 있으니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현정부 들어서도  여러 차례 민간 단체의 땅굴 징후 보고를 접하고도 땅굴 존재 자체를 부인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하물며 땅굴 발굴 작업에 헌신하고 있는 한성주 예비역 공군소장은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을 여적죄로 다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찌기 6 25 사변도 지휘 계통을 통하여 사전에 계속 전쟁 위험을 보고했으나 묵살 당하다 아무른 준비 없이 전쟁을 맞았다는 역사적 사실도 있다.

 

수많은 인명 피해를 준 9 11 테러범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기 위하여 근거지 아프카니스탄을 미군이 무차별 공중폭격을 했으나 사살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듯이 북이 뚤어 놓은 거미줄 처럼 엉켜있는 땅구멍으로 개미가 돋아나듯 여기 저기 북한 특수병들이 잠입 침투하여 게릴라 전을 벌린다면 남한은 쑥대밭이 될 것이며 이들을 생포하거나 사살하려 면 땅구멍 깊숙히 두더치 처럼 들어가 숨어 버리면 도무지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심지어 5 18 당시 광주에도 땅굴로 침투한 북한 특수병이 있었다는 탈북자의 중언마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의 안보 태세는 무방비 상태나 다름 없다.


종북정당은 해산되었고 국회의원이 간첩죄로 복역 중이며 더욱이 발각은 되지 않았지만 종북좌경화되었거나, 김일성집단의 통일전선전술에 크게 이용당하였을 김대중-노무현정권 10년간에 걸쳐 종북세력이 중앙 부처 또는 군,검찰, 국회까지 알게 모르게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으로 볼때  그 위험은 극에 달했다고 본다. 살아 생전 귀순한 황장엽씨는 김정일 서류 내용을 보고 남한에 족히 50,000명 정도의 고정 간첩이 요소 요소에 활동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었다.

 

구찌 터널(베트남어: Địa đạo Củ Chi, 영어: Cu Chi tunnels)은 베트남 호찌민 시(사이공)에서 북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터널로서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베트남)에 의해 거미줄 처럼 설치되었다. 월남 패망이 구찌 터널에 기인한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드시 1968년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베트콩)이 이 터널을 타고 미국과 남베트남의 군사 시설을 공격했으며, 현재는 관광 명소로 유명한 이 터널이 북한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아 축조하였으며 축조기술은 오랜 경험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월남 페망 40여년이 지난 지금의 수준이라면 북이 부산.제주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땅굴을 파 내려와 완료하였고, 서울의 중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결될만큼 침투해 들어 왔다면 섬득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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