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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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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마약사건의 유력대선후보는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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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하*영 조회수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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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어론에서 확인해주는건 대선후보 누나의 아들이라는 것과 성이 권씨라는 것 유력대선후보라면 현재기준 Top 5는 여당의 김무성, 오세훈 야당의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이 중에 누나 남편이 권씨인 사람은 박원순 뿐입니다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때는 바로 실명이 뜨더니 박원순 조카로 추정되는 마약사건에는 아직도 유력 대선후보라고만 나옵니다 박원순이 얼마나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지 언론이 박원순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실명이 나오지 않는 기사에 의문을 가졌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겠네요 조만간 언론에서 실명을 공개하겠지만 과연 진보좌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물론 예상되는 반응은 뻔하지만... 누나 아들이 마약 했는데 박원순하고 무슨 상관이냐? 10년전 사건을 왜 이제 들고 나오냐? 음모다 서로 연락을 안하는 사이라고 하지 않느냐? 사위하고 조카하고 같냐? 등등 대충 이런 반응이겠지요? 추잡한 놈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도 사진 한 방만 찍으면 간단히 종결 될 일을 언론과 개인을 상대로 온갖 협박과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서울시장입니다 나도 박원순 조카가 확실함에도 겁이나서(?) 추정이라고 썼습니다 이것만 봐도 박원순의 고소, 고발정치, 협박정치가 통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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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못잡는 이유는 간첩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더불어당 때문입니다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도 못하게는 세력은 대한민국 세력으로 볼 수 없다. 황장엽씨가 김정일 서류보고 내용에서 봤다는 5만 간첩들도 잡아 내지 못하고 있는 국정원장부터 종북간자인지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