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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핵국가 고구려 회복을위한 대한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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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윤*현 조회수 296 |
1만년 마고 한민족은 경천-애인 민족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동방 에덴동산 하나님 나라(한국) 회복이 한민족의 영적 사명이다
[환단고기] 수록된 사서로 고려말 국무총리 행촌 이암이 편찬한[단군세기]내용이다. 한(칸=제후)들은 단제의 조서(지시내용)를 받들고 소도(부도=제천단)를 증설하여 하늘에 제사지냈으며, 나라에 큰 일이나 이변이 있으면 전적으로 소도에 모여 기도하여 백성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호태황께서 마니산에 올라 3신 하나님께 제천하셨다" 대한민국 국가비젼-다물 다물:홍익정신.옛영토 회복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태왕 편]"평량(토욕혼-감숙성 지역)까지 평정하여 해동(고구려)의 최강성기였다." 북위역사 기록한 [위사]"(광개토태왕이 토욕혼을 정벌하는) 381년에 (북위 수도) 업에 고구려인 54만이 가득차여 평성으로 천도했다." 광개토태왕은 38세에 죽지 않고 아들 장수왕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가묘와 비문를 집안에 만들게 세우게 하고,북위지역으로 이주시킨 고구려 54만 중에 지원자들로 구성된 기마군을 이끌고 서진하여 기마군으로 수도 로마까지 진출하며 로마제국을 제압했다고 볼 수 있다. 훈족은 한민족으로 훈족이 세운 헝가리의 국호가 한-고구려라는 이름이니 훈족의 대왕 아틸라는 동시대 인물인 광개토태왕이 분명하다. 단군한국(부여)에서 나온 고구려와 백제가 옛 영토회복이라는 다물정신으로 회복하였던 지역으로 세계에서 생존환경이 가장 비옥하고 풍요로운 파랑색 지역이 오리지날 한민족의 터전이였다. 약할 때 강함되시네..하나님께서 승리의 무지개를 보여 주셨네 고구려 대제사장 겸 태왕 자주국방과 민생을 실현하고 동아시아 공존을 주도하였다 지나국이 방치하고 있는 광개토태왕릉(만주 집안/고구려 400년 황도)-무덤 위에 철제 다리를 놓아 밟게 하고 있다 "내 무덤은 한인.예인(한민족)이 지켜 1만년이 지나도 그 정신을 잃지 않게 하라!"[광개토태왕비] 광개토태왕께서 지나국의 동북공정을 내다 보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돌비=동.서방 중심국 주변의 침략을 물리치고 평화와 공존을 주도하는 동아시아의 중핵국가를 세우고자 했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은 당대 최강의 찰마 기마군을 하나님의 군대인 천군이라 칭하였다! 고구려의 국시는 단군한국의 서토를 회복하고 한민족과 세계가 공존번영하는 홍익정신회복이라는 다물이였다. 그래서 광개토태왕께서 황하 이북의 유주지역을 다스리는 지방관리 유주자사를 임명하여 다스렸다. 이는 단군한국의 직할영토인 황하이북을 회복했음을 의미하며,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대한민국의 적화하겠다는 김일성 개흉노왕조가 고구려라 할 수 있는가? 단군왕검이 한국을 세운 지역이 홍산문명이 일어난 지역으로 초기 단군한국의 상징인 비파청동검이 다량으로 출토되고 있는 조양(조선의 태양/건국지를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평양지역이라고 날조하고 있으니 이 또한 지나국의 동북공정 논리인 것이다. 또한 대동강 지역에서 발굴된 단군릉의 주인은 황검성(하얼빈)에서 남쪽지역을 순찰하시다 병을 얻어 봉어해 대박산에 묻힌 5대 구을 단제다! 그러니 김일성세습독재집단은 동북공정논리로 단군한국과 고구려사를 날조하며 정치에 악용해 먹는 집단이다. 당대 고구려 기마군은 어떤 나라도 이기지 못한 세계 최강의 군대였다! 한민족을 일가 노예화삼고 한반도를 일가 소유화하겠다는 김일성 세습독재의 침략 도발을 물리치고, 고토 만주도 회복하여 한반도와 만주의 한민족이 단군왕검의 후예민족으로 한마음으로 통일하여 자유와 양심과 공존의 통일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하나님 군대가 되야 한다! 골육지정 필사즉생! 군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김정은일당의 테러 남침의 통로수단인 땅굴봉쇄를 위한 사령부와 땅굴봉쇄특수군을 속히 편성하고 철책선 지하의 유입 통로를 폭파시켜 봉쇄하고 대한민국 각 지역의 지하 땅굴도로망을 제거 봉쇄해야 한다! 방치하게 되면 국가안보는 백해무익하며 5천만이 포로나 노예로 전락하고 죽게 된다! 22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6기 입학식 및 재학생 진학식에서 한 신입생도가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6.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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