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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할 줄 모르는 국민의당/3가지 역제안으로 부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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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윤*현 조회수 246 | ||
약할 때 강함되시네..하나님께서 승리의 무지개를 보여 주셨네 전두환 훈장하나 반납하지 못하는 위선자 김종인의 흔들기 발언에 동요와 내분이 일어나는 국민의당이 과연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되는 정치집단인가? 김정은과 대남통전부가 흔들기 작전으로 나가면 금방 무너질 정치집단이 아니겠는가? 이런 정치집단을 국민이 뭘 믿고 지지하고 권력을 내어줄 수 있겠는가? 국민의당에는 전략전문가들이 부재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이 더민당의 우위에 서지 못하는 것은 국가운영의 대안제시부재와 함께 종북정당과도 선거연대를 한 종북숙주 더민당을 부술 전략전술이 없기 때문이다. 김종인이 흔들기 제안을 하면 역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전두환 충견출신 김종인은 훈장부터 반납해야 진정성을 믿겠다!그리고 선거연패무책임자이며 야당분열무책임자 혁신안위반자 문재인에 대한 당원자격박탈과 출당조치를 하라! 친노패권청산을 위하여 국민의당이 제시한 명단을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하라! 그리하면 통합에 응할 것이다!..모 이런 3가지 역제안을 김종인에게 할 수 있어야 국민적 관심과 함께 김종인의 위선과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고, 거부시에 더민당의 지지율은 자연스럽게 추락하고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오르게 되는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이 12척의 배로 100배에 달하는 330척의 일본수군에 맞서 승리하였다. 그것은 쇠줄을 걸어 강한 조류의 흐름을 역이용하여 필사즉생으로 전투를 했기 때문이다. 원칙과 전략전술과 의지도 없는 정치! 원칙과 전략전술과 의지도 없는 전투!는 백전백패하게 되어 있다. 육.해.공을 아무리 잘 지켜도 지하 땅굴을 봉쇄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테러공간이 되는 것이며, 청와대와 각 지자체,그리고 주요 군기지가 장악되면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땅굴없다는 자들과 덮으로는 자들을 형법93조 여적죄를 적용하여 사형시켜야 한다는 이유다. 국가안보의 기본도 모르면서 역적질을 하는 자들이 왜 국민세비를 축내며 국방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가? [보도자료]국민의당에 야권통합 논의를 두고 ‘태풍전야의 긴장’이 감돌았다. 지도부와 의원들은 발언을 삼가며 갈등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이날 통합 논의는 소속 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식 회의석상에 올라갔다. 이날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는 당초 예정된 것과 달리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개 발언을 신청한 의원이 없다”는 게 이유였지만, 실상은 지도부들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통합 제안에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당의 갈등 노출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 전날 “정치공작”이라며 더민주 김 대표의 통합 제의를 힐난하고 ‘집단속’을 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를 의식한 것이기도 하다. 안 대표는 앞서 기자들을 만나 “(통합에 대한) 제 생각은 어제와 변함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의총 결론이 안 대표의 생각(통합 반대)과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지적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연한 태도를 보였다. 국민의당은 결국 이날 심야 최고위-의원총회 연석회의를 통해 통합 제의에 공식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저마다 더민주와의 통합 필요에 공감을 표시했던 소속 의원들조차 이날은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가 새어나갈까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김 대표의 제안에 너무 쉽게 공감을 표한 것을 뒤늦게 수습하려는 것으로 비쳤다. 이날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2∼3일 실시, 1010명)에서 더민주의 지지도는 23%로 올해 최고치를 찍었고, 국민의당은 9%에 불과한 데 대한 위기의식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병호 의원은 전날과 달리 이날 라디오방송에서 더민주의 통합 제안을 “반짝, 짝퉁, 꼼지락”이라며 “이 단계에서의 통합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의원도 “이제는 단일대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의원들의 단체 소셜네트워크(SNS) 대화방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한 번 흔들린 대오가 다시 정비될지는 미지수다. 개별 의원 다수가 이미 당대당 통합에 대해 공감을 표시한 데다 계속 하락하고 있는 당 지지율로 각 지역구에서 현역 의원들이 느끼는 선거 부담이 만만치 않다. 한 관계자는 “안 대표가 (김 대표를 향해) 세게 질렀지만, 그게 얼마나 내부를 단합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창당 명분을 ‘양당 기득권 혁파와 제3당 출현’으로 꼽는 안 대표와 ‘새누리당 과반 의석 저지’를 내세우는 천정배 공동대표, 김한길 선거대책위원장 간의 생각차도 이 같은 균열을 이미 예고한 요인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6일 광주 총선 후보 경선에 ‘숙의 배심원단제’를 도입키로 했다. 숙의 배심원단제는 후보 간 토론 또는 연설을 들은 뒤 선거인단이 토론과정을 거쳐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배심원단에 선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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