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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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김종인은 절대로 정청래을 공천탈락 못 시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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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윤*현 조회수 279 |
대한민국을 종북간자들로부터 수호하는
국가 보안법 철폐주의자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
김정은일당의 개노릇을 하려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적을 박탈하고 추방해야 한다
공천자격도 중앙선관위에서 관리해야 한다
선거법을 개정하여 중앙선관위가 후보자격
박탈대상에 병역기피범.종북사범.살인.
강간.공갈사기범.국가보안법 철폐주의자.
주한미군철수주의자들을 명시하여
영구 출마자격을 박탈해야 종북간자들이
대한민국 국회를 능멸하지 않게 된다!
[보도자료]美국무부, 2013년 정청래 의원 '비자발급 거부'김필재 | 최종편집 2015.02.12 07:38:08 美국무부, 2013년 정청래 의원 '비자발급 거부'
외교소식통은 鄭 의원이 1989년 ‘전대협 결사대’의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분석 정리/김필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유대인의 히틀러 묘소 참배’에 비유한 정청래 의원은 利敵단체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 정치인이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최고위원인 鄭 의원은 2013년 10월 재외공관(在外公館)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미국행 비자를 받지 못해 미주(美洲)국감에 참여하지 못했다. 당시 복수의 언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美 국무부에서 鄭 의원에 대한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아 鄭 의원이 美洲 국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2013년 10월22일자 인터넷 TBS보도 인용). 구체적으로 외교소식통은 鄭 의원이 1989년 ‘전대협 결사대’의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00년 9월에는 당시 민주당 소속의 장 모 의원이 전과 경력이 문제 되어 미국비자가 거부됐다. 2001년에도 같은 이유로 민주당의 임 모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 당시 鄭 의원이 당시 비자를 못 받은 이유를 놓고 익명을 요구한 모 의원은 <세계일보> 등과의 인터뷰에서 “복수비자를 신청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2012년 鄭 의원은 '단수비자'로 미주 국감에 참가한 바 있다). 또 다른 의원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여파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러나 鄭 의원의 비자발급 거부에 대해 美국무부는 “미국법에 따라 비자문제는 비밀사항이다. 따라서 특정인의 비자문제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 아래는 그동안 정청래 의원의 행적을 김성욱 '한자연' 대표가 정리한 것이다.
▲ 鄭 씨는 ① 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원회에 참여했고, ② 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③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고, ④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서명했다. ▲ 鄭 씨는 2004년 9월2일 민언련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조선일보는 친일신문이 아니라 일본신문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守舊언론들이 과거사 청산을 반대하는 것은 바로 본인들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일부 언론들은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 ▲ 열린우리당(새정치민주연합의 前身)은 2007년 5월31일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문제의 결의안은 反헌법적 6.15남북공동선언이 “(남북한)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는 것이 골자였다.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던 정치인 가운데 19대 총선 민통당 당선자로는 강기정, 강창일, 김동철, 김성곤, 김영주, 김우남, 김재윤, 김진표, 김춘진, 김태년, 김한길, 김현미, 노영민, 노웅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박기춘, 박병석, 박영선,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승희, 유인태, 윤호중,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전병헌, 정세균, 정청래, 주승용, 최재성, 최재천, 한명숙이다. (총47명) 진보당 19대 총선 당선자로는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이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다. 새누리당(舊한나라당)에서는 고진화 前 의원과 함께 원희룡 최고위원이 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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