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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대미협상용!대량살상무기는 5천만 학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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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윤*현 조회수 395

 

백천간두에 선 조국을 구한 충무공 이순신!

 

 

모든 분야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되야 하는 대한민국이다!

 

 

국민배당제 시행을 통하여 해소되야 할

 

 

저출산 양극화의 망국 상황과 땅굴분쇄가

 

시급하고 잠수함도 부족한 국방상황에서

 

유비무환과 필사즉생의 이순신과 같은

 

 

백성들을 구하겠다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유비무환 사즉생의 군장성들이 필요하다!

 

 

 

"동방(한국)에서 의인을 불러 세우리니

 

회 반죽하듯이 만국 왕들을 다스리더라!"

 

만국 왕들을 다스리는 존재=천제=천자

약할 때 강함되시네..하나님께서 승리의 무지개를 보여 주셨네!!

 

 


북핵은 미군철수을 목적으로


대미협상용이 크고,대량살상무기는


땅굴통해 적화 후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량학살할 무기로 보면 된다!


학살 후 공동무덤 역시 땅굴이 될 것이다!



따라서 김일성세습독재집단에게 미국은


적화통일의 최대 방해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서 비핵쇼와 함께


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철수시키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철수하면 세습독재집단의 비밀무기인


땅굴을 통해서 뒷통수를 후려 갈리며 적화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안보책임자들이


이러한 적화야욕전략까지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한


세습독재집단의 적화야욕을


양심 하나님은 용납할까?



 평화협정 체결은 미군철수와 대한민국의


무장해제를 유도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통일 후 지나국의 군사패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절대 주한미군철수를 반대해야 하며,


김정은 세습독재의 정리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평화협정체결.미군철수.국가보안법폐지를 누가


요구하고 있는가? 바로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간자들이다!


이들을 형법93조로 발본색원하여 처형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한 순환주기에

 

따라서 동방의 에덴동산인

 

3천리 무궁화 한반도를

 

사악하고 교활한 혀바닥의

 

뱀기운으로부터 정화하고

 

하나님 백성들의 에덴동산으로

 

회복하고자 한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와 행복은

 

누리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하여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김정은의 종노릇을

 

해 온 종북간자들의 실체도

 

통일 후에 8천만 앞에 모두

 

드러나 심판받으리라!



 

 

민족양심이 있다면

 

속죄하고 대한민국에

 

헌신할 것을 명한다!

 

 

한반도 전쟁을 차단하려는

 

세계 양심이 김정은 포박에

 

나섰다! 김정은의 폭정과

 

학살에 위협을 느끼는 북의

 

권력층이 먼저 김정은을

 

포박하여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우게 역사할 것이다!

 

김정은 스스로 죄를 사할

 

좋은 기회가 지금인 것이다!

 

무너질 세습독재를 포기하고

 

국권을 대한민국에 넘기고

 

신변보장을 요청하는 것이다!

 

 

 

여적죄는 사형(대한민국 형법93조)

 

 

김정일 만난 노무현 ,"주적개념도 없애 버렸다..재임 기간 5년 동안에 국제사회에서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하여 미국과 싸웠다...미군도 전방에서 후방으로 철수시켰다".....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도 없는 자였다//주사파 학생운동권 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노무현 때문에 핵으로 무장한 세습독재의 남침과 테러을 저지하고 한반도통일과 고토 만주회복까지 함께 가야 할 한미군사동맹이 깨질뻔 했다.

 

 

 

대한민국이 세습독재에게 적화되면 수천만명이 대량살상무기에 의해 집단학살될 것이며, 지나국이 한반도를 지배할 때는 아래와 같은 죽음들이 있게 될 것이니 사전에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를 하고 있는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반국가 종북숙주 이적세력들은 형법93조에 의거하여 모조리 처형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이다. 황장엽씨의 증언에 따르면 종북간자 5만이 암약하고 있다고 했다. 모두 발본색원하여 사형에 처해야 한다.

 

인도에 사는 16세 티벳 소년이 중국의 티벳 통치를 항의하며 분신한지 사흘만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4일 인터넷 속보로 도르제 츠링(16)이 지난 1일 인도 데흐라둔에서 몸에 불을 붙인 후 "자유 티벳(Free Tibet)"을 외친후 병원에 실려갔지만 사흘만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티벳독립운동단체인 티벳국민회의(TNC)는 페이스북에 추모 사진과 함께 "도르제는 티벳을 위해 희생한 151번째 티벳인"이라고 전했다.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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