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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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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파 이순신과 안보.민생보다 당쟁에 미친 위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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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윤*현 조회수 315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들은 사형이다!


조국을 배신하는 종북간자 5만은 가차없이 베야 한다!


땅굴없다며 덮고 탐지방해하는 역적들도 가차없이 베야 한다!


안보와 민생을 방치하고 망국적 당쟁에 미친 위정자들과


위정자들의 노예가 된 어리석은 백성들도 가차없이 베야 한다!


나라가 있고서 정치가 있다! 나라 잃은 백성은 노예에 불과하다!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다고 생각할 때 전쟁은 예고없이 일어 난다!




1.타이틀

2.불멸의 테마

3.의혹

4.바다에서(오보에 솔로)

5.전쟁의 기운

6.연민의 마음(piano.)

7.우정의 테마

8.의심

9.밀려오는 먹구름

10.조선수군

11.출전

12.진격의 깃발

13.승리의 바다

14.회상의 테마

15.비풍가(마야)

16.기습

17.노량에서

18.전쟁의 운명

19.죽음의 바다

 

[불멸의이순신 OST - 전곡듣기]



음란의 기운이 덮는 나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나라

 

히틀러 존경한다는 김정은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명을

 

대량화학살상무기로 학살했다!

 

김정은이 히틀러를 존경한다고 했다!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적화 후에

 

북이 보유한 대량화학살상무기로

 

저항하는 대한민국 5천만이라도

 

집단학살하여 땅굴에 파 묻어

 

버리겠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고로 그런  김정은 참수 정리로

 

대재앙을 막아 내야만 하는 것이다!

 











망국의 원인은


안보불감증과 소모적인


당쟁과 민생파탄이였다!



조선왕조사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안보불감증에


빠진 나머지 당쟁에만


미친 위정자들이 망국의


주범들이였다! 민족사에서


자주국방을 실현하고 백성을


사랑하여 민생을 구현한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이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이유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화폐에


왜 소중화 조선왕조 인물들이 판을 치고 있나?


위대한 동방 한민족 시대를 열었던


단군왕검을 포함하여 광개토태왕.


연개소문.충무공 이순신이 10만원권과


5만원권과 1만원권에 들어 가야 한다!



전국 각지에 동상도 세워야 한다!


국민주권과 민족자존의 기운을 높여야 국운이 크게 열린다



난세는 영웅들을 부르고 위기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





파를 초월하여 애국애민파였던


충무공 이순신은 영원한 성웅이다!









충무공 이순신 역시 전투에 임하기전





천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였고, 승전공로도 천운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하나님의 사람!






7년 조.일전쟁은 히데요시가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정명가도(), 즉 명나라를 치러 가기 위해 한국을 열어달라

라는 명분으로 일으킨 침략 전쟁입니다. 이러한 명분은 다시 반복되어서 구한말 제국주의 시대에 다시 나타납니다.

 

사실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임진왜란 때는 이순신이 있어 난으로 끝나고, 고종 때는 이완용같은 매국노가 있어 나라가 넘어간거고.

 

 

당시  조선의 임금은  선조였는데요, 선조는 고종과 같이 둘이 조선시대에 가장 무능한 왕으로 꼽히더군요.


당쟁으로 나라는 말이 아니고 왜란의 징후가 보인다는 대신들의 말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북한 김일성집단이 60년대 이후부터 스웨덴으로부터 탕크.차량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지하도로를 만들 수 있는

대형 첨단 굴착기TBM를 수백대를 구입해서 파 내려와 현재 완료직전으로 파악되는 테러 남침용 땅굴이 전국

각지에서 폭음.굴착소리.사람소리가 녹음되어 드러나고 있는대도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땅굴소리를 하느냐는

비나양으로 국방부할 것 없이 다수 국민이 안보불감증에 빠져 있지요. 육.해.공을 아무리 경계해도 땅굴이 뚫려

청와대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와 군기지들이 장악되면 게임은 끝난다는 사실을 왜 모른다는 말인가?


김일성 학살자는 청와대 기습사건.육영수 여사 저격사건과 아웅산테러를 감행했고, 김정일 학살자는

대한민국 여객기를 납치 폭파하여 150여명을 죽게 만들었는데, 인명경시의 학살집단이 무슨 짓을 못하겠나?

대량 화학살상무기는 적화 후에 저항할 5천만 국민을 조용히 학살할 무기라고 보면 틀림없다! 무덤은 땅굴이 될 것이다!


세월호가 아직 인양되지 않아서 명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없지만, 북이 8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이 잠수함으로 세월호를 들이 박아서 300여명의 우리 어린생명들을 수장되었을수도 있는 세월호 참사는

패비리와 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발생했다. 김정은의 잠수함이 들이 박아 국가혼란과 국론분열을 조장했다면 이 역시

대한민국 해저로 돌아 다니고 있을 김정은일당의 잠수함을 잡아내지 못한 안보불감증이 빚은 결과다. 모조리 잡아 내라!

 

6.25직전에도 김일성이 전쟁준비를 완료하고 위장평하공제를 펴니 대한민국은 무장해제를 하고

군대는 군기가 빠질대로 빠져서 거의 전 전선이 휴가바람으로 남침을 제공했지요.


마찬가지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전쟁준비를 완료했는대도

일본을 방문한 통신사들이 당파논리로 한 사람은 침략할 거라고 말했고, 한 사람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조선의 무방비상태를 감지한 일본이 쳐들어 오게 됩니다.

 

 

 

 

일본이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 오자 선조는 수도인 한양을 버리고 도망을 가게 되는데요,

의주까지 도망갔다가 나중에는 요동까지 도망을 갔다고 하죠.

 

6.25때 이승만과 똑같습니다.


이승만도 북한의 침략에 수도 서울은 걱정하지 마라 방송하고 말하고 혼자 부산까지 도망갑니다. 한강 철교까지 폭파해 가면서..

 

도망을 가더라도 국민에게 신속한 도피방송을 하고 서울을 떠났어야지요. 이승만이 욕 먹는 이유가 바로 걱정하지 말라 방송하여


수 많은 국민생명을 죽게 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침략은 의병장들의 활약과 임진왜란 최고의 명장 이순신 장군, 그리고 명나라의 지원 사격으로 일본의 패전이 되게 됩니다.


국방책임자들이 부정하고 방치하고 있는 남침용 땅굴도 현재 애국적 민간인들이 많게는 38억의 자비까지 털어서 시공과 굴착을 해서


찾아 내고 있는 실정이고, 증거자료를 제출해도 국방책임자들이 부정 은폐하여 분노를 터 트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요. 박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서 그러한 안보불감증에 걸린 국방책임자들을 가차없이 엄벌하고 교체해야 할 영토보존과 국민생명보호의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국방부가 해야 할 책무을 생계를 책임져야 할 국민이 불안해 하면서 땅굴을 탐지하고 찾아 다녀야 합니까? 그런 의미에서 박대통령도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박대통령은 자신이 헌법이 명시한 영토보존과 국민생명보호하는 책무를 가진 군 통권자임을 직사하기 바랍니다.

 

이순신은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했던 남해안 지방에 축적되 있던 조선술을 기반으로 거북선을 만들어 내고,


곡창지대였던 호남을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마침내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약무호남 시무국가)

 

 

 

 

 

 

하지만,이순신 장군은 단 한번의 해전에서도 패배하지 않았지만,

일본군이 돌아 가는 마지막 해전(노량해전)에서 총탄에 맞아

전사를 하게 됩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의 군인정신입니다.

 

 


그런데 왜 이순신은 전사할 수 밖에 없었고, 죽지 않았다면 선조를 치러 갈 수 밖에 없었나.

이 두가지가 궁금했는데요.

 

 

이 과정에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기축옥사라는게 있었습니다.  이른바 정여립 모반 사건입니다.

 

 

 

당시 양반 기득권 층은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당쟁을 무진장 벌이고 있었는데, 이때 동인의 주축이었던 정여립이

선조의 왕권을 뒤엎으려는 즉 쿠테타를 일으키려고 한다는 죄목으로 인해 동인들이 정치적 보복을 한 사건이

기축옥사라고 하는데요.

 

송강 정철이라고 아실겁니다. 관동별곡으로 유명한. 교과서에도 나오고 저도 이름만 많이 들었습니다.

 

정여립  송강정철

 

 

 

정여립은 풍채도 좋고 머리가 비상하여 25살에 급제할만큼 뛰어났다고 합니다.

 

전주 출신인데,  전주는 조선 시대 당시에 제 2의 수도라고 할만큼 한양 다음으로 큰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여립 모반사건으로  송강 정철이 주축이 된 서인들이  기축옥사를 주도하여  당시 전라도 지식인들을 모조리

 

죽입니다.

 

약 천명 정도를 죽였다고 합니다. 이 기축옥사로 인해 당대의 호남 지식인들은 모조리 몰살을 당합니다. 대가 끊기고 마는 것이죠.

 

배후에 선조가 있었던 것이고, 민심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자국민을 죽이는 현실.

 

이건  전두환과 김일성이  정권을 잡고 대남적화를 위해 위해 광주 시민을 처참하게 학살한 광주민주항쟁을 떠오르게 합니다.

 

 

 

일본은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내정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너무 좋은 기회죠.

 

이순신도 선조에게 잡혀가서 고초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러던 와중에 나라에 난이 일어납니다. 이순신을 주축으로 호남 사람들은 똘똘 뭉쳐서 난을 막아내고,

 

선조의 실정을 뼛속깊이 느꼈던 백성들은 이순신 같은 영웅이 쿠테타를 일으켜 선조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왕을 추대해주길 바랬을 것이라고 합니다.당시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던 고경명, 이순신 같은 의병장,


장군들이 오히려 선조보다 더 존경을 받아 선조가 이를 무진장 경계했다고 하죠.

 

 

그래서 이순신은 전사를 택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경우도 학설이 나뉘더라고요.

 

단 한번도 해전에서 패배하지 않았던 총 제독이 총탄에 맞아 죽을 수가 있었겠느냐. 이게 말이 되느냐.

 

그래서 이순신은 이러한 연유 때문에 선조를 치러(쿠테타를 일으키러) 갈수가 없고 살아 있다 하더라도 선조의 견제가


심할 것이기 때문에  자살을 택한 것이다는 자살설과 이순신은 전쟁을 끝내고 전사한 것으로 보고하고 낙향하여 고향에서


여생을 보낸 후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이순신 생존설의 두가지 가설이 있다고 합니다. 

 

역사는 반복이 되는 것 같고, 모르는 사실도 알았고, 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 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충무공같은 성웅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을


추앙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 많은 애국애족의 충무공 이순신이 필요하는 난세며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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