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남침 테러 폭침 집단인 김일성세습독재집단에 대해서는 무한자비 면죄부를 주면서 세습독재집단의 찬양과 옹호논조와 함께 대한민국의 혼란과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반정부 논조로 대남통전부의 통일전선전술에 협조하는 대한민국의 내부의 모든 종북숙주 언론방송들을 폐간해야 한다.

종북간자들이 내세우는 생존논리가 언론.인권탄압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종북간자들의 이적행위에 인권이 어딧냐!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

종북정당을 해산하면 모하나? 소속 정치인.당원들의 영구 정치활동을 금지시켜야 하고, 종북언론폐간하면 모하나? 꼼수로 재창간을 하는데...종북정당이나 이적언론이든 적발되면 해산.폐간은 물론이고 관련자들의 국적을 박탈해서 추방해야 한다. 세습독재가 그리도 좋으면 북에 가서 살아야지 왜 대한민국에서 종북간자 짓들을 하는가!

[보도자료]터키 경찰, 정부비판 신문사 급습.. "언론탄압 극심" 항의 시위

터키 경찰이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를 보여온 터키 최대 일간지 ‘자만'(Zaman)’의 사무실을 급습했다. BBC방송은 5일(현지시간) 터키 경찰이 전날 저녁 최루탄을 쏘면서 수도 이스탄불에 있는 자만 신문사 빌딩으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시민들은 정부의 언론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경찰이 자만 신문사를 급습하기 전 이스탄불 법원은 자만 신문에게 법정 신탁관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야당지인 자만 신문은 그동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논조를 유지해 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자만 신문이 자신의 최대 정적인 이슬람 성직자 페툴라 귤렌이 펼치는 교육 사회 개혁운동인 ‘히즈멧 운동(Hizmet movement)’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을 하고 있다. 터키 정부는 히즈멧 운동이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테러리스트 집단과 연관돼 있다고 간주하고 탄압을 하고 있다.

귤렌과 에르도안은 한때 정치적 협력자 관계자였지만 굴렌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면서 사이가 벌어졌다. 미국에 망명 중인 귤렌은 2013년 ‘만해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터키일간지 ‘줌후리엣Cumhuriyet)’의 칸 뒨다(Can Dundar) 편집장과 에르뎀 귈(Erdem Gul) 앙카라 지국장이 간첩죄, 국가반역죄, 테러선동죄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터키가 시리아 반군세력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들을 보도했었다.

지난해 터키 정부는 정부에 비판적인 신문사 2곳과 TV 방송국 2곳을 히즈멧 운동과 연관이 있다는 혐의로 정부 관할로 강제 편입시키기도 했다.

sangjo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