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달콤한 속삭임의 파혼과 적화의 술수 |
---|
2016.03.05 윤*현 조회수 269 |
잃어 버린 후 후회한들 아무 소용없다!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할 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홍익인간이념이 실현되는
한반도 통일과 인류공존 현상만 보고 본질을 알지 못한 결혼은 파국 불러 와! 달콤한 속임수에 당하게 되면 결국 나라까지 넘겨줘! 연애에서 대다수 남자들은 섹시하고 이쁜 여자들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달콤한 사랑고백과 함께 헌신적인 애정요구를 한다. 그러한 달콤한 속삭임에 감동하여 넘어가 결국 혼인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혼인하고 그렇게 사랑한다던 남자들은 무관심과 함께 폭력을 가하고 이혼하는 사례들이 수없이 많다. 폭력을 가하고 지배하겠다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자를 차지하였으니 이제 넌 나의 소유니까 내 말 들어야 한다는 지배욕과 폭력이 가해지는 것이다. 공산화되면 행복할 줄 알고 월남을 망하게 만든 월남의 종북간자들은 적화 후에 자본주의에 물든 반동분자라는 죄목으로 베트콩에게 처형당했다! 분단상황과 당쟁에서 오는 월남 정치꾼들의 정치적 불만과 증오심을 베트콩은 통일전선전술 차원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악용하고 토사구팽시켰다! 마찬가지로 월남 공산화 직전에 배트콩의 통일전선전술 용어에 불과한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운 야당의 대선후보는 알고 보니 공산당원이였다! 대남통전부의 통일전선전술에 놀아 나는 위정자들은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서 공부나 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우리 민족끼리 얼마나 달콤한 용어인가? 그러나, 그것은 삼키려는 뱀의 달콤한 혀바닥이였다는 사실을 월남 공산화가 증명해 주었다. 야당이 왜 국민지지를 못 받고 권력을 잡지 못하는건가? 그것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야당은 없고 종북숙주야당들이 판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은 인류중심국가로 성공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행복과 성공의 열매를 북 2천만 국민에게도 나누도록 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은 그래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와 복지공존의 가치로 실현되야 하며, 속지 말고 이용당하지도 말고, 주도하면서 모든 지혜를 모아서 실현해야만 하는 것이다. ▲ 열린우리당(새정치민주연합의 前身)은 2007년 5월31일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문제의 결의안은 反헌법적 6.15남북공동선언이 “(남북한)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는 것이 골자였다.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던 정치인 가운데 19대 총선 민통당 당선자로는 강기정, 강창일, 김동철, 김성곤, 김영주, 김우남, 김재윤, 김진표, 김춘진, 김태년, 김한길, 김현미, 노영민, 노웅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박기춘, 박병석, 박영선,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승희, 유인태, 윤호중,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전병헌, 정세균, 정청래, 주승용, 최재성, 최재천, 한명숙이다. (총47명) 진보당 19대 총선 당선자로는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이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다. 새누리당(舊한나라당)에서는 고진화 前 의원과 함께 원희룡 최고위원이 서명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