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로마 카톨릭과 히틀러의 집단학살+김정은 |
---|
2016.03.05 윤*현 조회수 313 |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진리(참)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 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저는 대적하는 자라!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리라 "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 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자기 목숨을 얻는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1.집단학살 집단- 로마 카톨릭 중세시대 로마카톨릭은 자신들의 교리와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권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핍박현장에서 화가들이 직접 사건을 보고 그린 사실화 들입니다 잔인한 핍박장면을 기념으로 남겨 이걸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속에 공포를 심어 교황권에 복종케 하는것에 1차 목적이 있습니다
2. 로마 카톨릭과 야합한 히틀러의 유대인 600만 학살 로마 카톨릭의 핍박은 1800년초 나폴레옹의 프랑스 혁명에 의해 일단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1933년 로마 카톨릭과 야합한 히틀러를 통해 다시 한번 인류 대량 학살을 실행 하게 됩니다
1939년 9월1일 새벽 4시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공하면서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패해를 남기고 가장 참혹했던 전쟁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독일은 특히 인종청소라는 이유로 600만명 이상의 유대인을 대량 화학살상무기로 학살하였습니다.
3.히틀러를 존경한다는 김정은의 학살극 독일이 패망하자 또 등장한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 오직 김일성 세습자들을 자칭 태양신으로 섬겨야 합니다. 본심본태양은 본래 환하게 우주를 비추며 생명을 살리는 양심 하나님의 상징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북한은 전 세계중 기독교 박해 국가 1위에서 내려 오질 않았습니다. 북한의 인민 모두는 김일성 일가의의 노예이고. 섬기는 광신도 집단이며. 살아있는 로봇트 같은 존재들입니다. 웃으라면 웃고. 소리지르라면 지르고 . 울라면 울고. 완벽한 노예집단이지요. 대한민국 내부에서 김일성 일가의 종노릇하고 있는 종북간자들도 김일성 일가의 소유요, 노예들에 불과합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적화통일을 위한 통일전선전술에서 나온 빚좋은 개살구 용어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의 교도소와 같이 북한에도 교화소와 정치범 수용소라는곳이 있습니다. 김일성 일가에게 흠을 잡히거나 . 탈북자. 또는 사소한 실수로 끌려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북한에서 인권이란??
저들은 온통 거짓이요,강도요, 테러와 도발과 침략 뿐이더라! 천국(한국)을 침노하는 사악한 세력은 완전히 소멸해야 한다! 사악한 뱀의 머리를 쳐야 한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