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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고영신 인물 값하는 인간들아 박 대통령이 만만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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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김*자 조회수 465 |
박 대통령은 국민의 절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다. 장성민,고영신,민영삼 정말 가관이다. 김무성이 당내에서 일으키는 반란을 옹호하니? 박 대통령은 당을 떠나면 그만이다. 이번에 내각제를 고리로 부패한 언론 조센일보, 더불어 터진당,그리고 부패의 대명사 김대중과 그 일가들이 죽이 착착 맞는구나. 호남과 더불당,김무성과 조센일보,김대중과 홍삼트리오 범법자들만 모였구나. 나라 망하기 쉽다. 부패한 인간들이 또다시 나라를 거덜내려고? 고영신과 민영삼은 정말 사람 속을 모를 인간들이다. 아주 음흉한 기운이 감도는 인간들이다. 저런 인간들이 정치권을 기웃거리면 그 나라는 망한다. 김홍걸 전과범이 다시 정치를 한단다.호남이라 가능하다. 권은희를 뽑아준 민주주의의 성지(?) 호남이 아니던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김대중 아들 홍삼트리오가 모두 전과범이다. 외국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 비웃음을 받을 것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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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3.06 11:46
서울, 광주, 부산, 제주 이 4곳은 남북 어느 쪽으로 통일되어도 청소가 필요한 지역이다. 즉 다시 말해서 핵탄두 세례가 필요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큰 돈들여 개화하려고 힘 쓸것없이 핵탄두 4방으로 증발시켜버리면 아주 쉽게 해결이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