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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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민영삼,고영신은 김대중 아바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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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김*자 조회수 475 |
김대중 씨 욕은 입에도 담지 않는다. 김대중 씨가 노태우한테 받은 돈 20억 플러스 알파. 노태우 시절 20억 플러스 알파.지금으로 치면 100억에 가까운 돈이다. 해외토픽감인 김대중 세아들의 권력형비리 구속은 아마 기네스북에 올려야 한다. 노벨 평화상의 김대중.햇볕정책으로 북에 갖다 바친 돈이 핵무기로 둔갑했다. 만약에 노벨상만을 받기위해서 햇볕정책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역적질이나 다름없다. 이런 김대중 같은 사람을 신격화시키는 것은, 바로 김일성 부자와 닮았다. 박지원과 김무성은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끼리끼리 논다는 것이다.초록은 동색이다. 박지원 이미지는 개판인 정치인이다.사면받아 국회의원이 됐을 지언정 서울이나 경기도에서는 떨어졌을 것이다.호남이니까 당선됐다. 권은희도 광주에서니까 국회의원 하고 있지,다른 지역에서는 어림도 없다. 조센일보의 호남 인사 독식과, 김무성의 내각제 개헌 그리고 친이계의 합세, 이렇게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결집 됐다. 친노,친이.친 김대중이 세력을 규합했다. 지옥으로 가는 문이 넓구나. 개혁하려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부패세력과의 전쟁이다. 김홍걸이 복귀하고,김현철마저 정치에 들어서면, 박 대통령은 과거 부패세력과의 일전을 불사해야 한다. 그것만이 민주화의 가면을 쓴, 부패세력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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