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간자 5만

전 분야에서

발본색원하자!

국가관과 안보관만

확고해도 하는 짓들과

주장과 논조만 봐도 안다!

국정원장부터

간첩조작 내시가 아니라

간첩을 잡아낼 의지있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확고한 인물로 교체해라!

박대통령은 결단바랍니다!

그거 하라고

대통령 세운 겁니다!

땅굴봉쇄도 속히 하시오!

굴착기계음.사람소리.폭음이 들려도

땅굴을 부정하고 방치해 온

국가안보실장.국방장관도

속히 교체하기 바랍니다!

한성주 예비역 장군을

땅굴봉쇄사령관으로

임명바랍니다! 

김일성일가의 우상화와 신격화를

위한 통치이데올로기써 주체사상을 만든

북 고위급 황장엽씨는 김정일의 폭정에

북한은 미래가 없다고 절망하여 탈북 후에

대남통전부가 김정일에게 보고한

서류 내용에서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한

종북간자 숫자가 5만이라고 폭로한 바 있다.

공산화 직전에 월남의 정치.언론.학계.종교계가

온통 종북간자들로 득실거렸다.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종북간자였다. 야당 대선후보도 종북간자였다!

현재 대한민국과 공산화 직전의 월남이 모가 다른가?

포섭된 종북간자들 중에는 방북하여

대남통전부가 적화통일의 노예로 삼기 위해

기쁨조의 성접대를 통하여 아이까지

낳은 자들까지 있다고 한다. 당하게 되면

꼼짝없이 종북간자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형법93조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종북간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삭제할수도 있는 헌법조항이고 김정은에게

권력을 상납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에 확고한 국민권력은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고 민주주의를 운운하면서

세습독재의 종노릇을 하는 종북간자들은

발본색원하여 사형을 처해야만 할 때가 되었다.

자수하고자 하는 자들은 늦기 전에 자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