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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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민영삼,고영신은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인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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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김*자 조회수 479 |
김대중 선생은 건들면 안되는 성역이다. 햇볕정책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북한, 거기에 핵무기 자금에 쓰인 정황이 농후한 자금을 바친 김대중과 노무현 이들은 비판에서 성역이다. 왜냐? 장성민,민영삼,고영신이 섬기는 신격화(神格化)된 인간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정치인은 비판해도 김대중 선생과 그 일가의 비리는 비판하지 못한다. 눈물나는 김대중 선생 바라기들이다.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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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2016.03.07 11:15
이들은 친박들과 정부를 무조건 비판 합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친박들이 이번 공천에서 대거 탈락 하여,친이 친김무성 계파들이 공천을 받으면 야당인 더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 합니다! 이리 하여,새누리당과 정부는 위기에 빠지고,국회 마음 대로 야당 마음 대로 대한 민국을 흔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은 절대로 비판 하지 않으 면서,친박들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는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건,야당이 잘못을 한것도 정부 잘못 이고,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도 정부 잘못 이라고 장성민씨는 진행 하고 있고, 민영삼씨는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