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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님 투쟁정치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비판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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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최*숙 조회수 262 |
전 과거 이곳에서도 투쟁정치를 비판한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투쟁은 늘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기에 어떤 문제에 있어서 입법,사법,행정부 보다 앞서서 일어나기에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 투쟁정치이고 정치투쟁입니다..
친노운동권은 투쟁의식으로 정치의식이 차있기에 민주주의라는 정치판은 정치이론으로 정치를 해야 하지만 투쟁세력은 싸우자는 혁명의식으로 정치를 하기에 정치하는 자세부터가 잘못된 자들입니다...
박대통령 등장이후 국정원 선거개입은 입법,사법,행정즉 정치적 해결,법적 해결,정부적 해결이란 절차를 무시하고 투쟁꾼들은 투쟁으로 해결하려 했죠...
김한길의 장외투쟁도 그 하나입니다... 한국정치에 제 3의 길은 더민주의 투쟁정치의 길도 아니고 새누리당의 웰빙기득권의 길도 아닙니다...
언론이 우리정치의 옳바른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다큐멘타리식으로 박근혜 대통령 이후 대의 민주주의 절차에 역행하는 투쟁세력들의 행동 즉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는 그들의 행동을 당시 정치인들의 정치적 절차와 비교하면서 절차적 문제와 저들의 방식의 잘못을 시점을 정확하게 잡아서 비판해 주십시요...
무엇이 옳바른 정치인지를 국민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언론이 개념이 서야 국민들이 옳바른 인식을 합니다. 투쟁은 국민저항권이 아닙니다...국민저항권은 대의 민주주의 정차가 무너진 이후 일어나는 것이고 투쟁은 대의 민주주의 절차보다 앞서서 일어나죠...
또한 투쟁은 노동자 농민이 하는 것이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민주주의에 국민저항권은 있어도 국회의원저항권은 없으며 정치인은 대의기관이기에 입법의회에서 정치 할 의무만 있죠.
그러므로 정당이 정치인이 투쟁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적 활동이기에 정당이 개인적 활동까지 제재할수 없다라고 하는것은 무책임한 정당입니다...
투쟁정당과 웰빙정당을 옳바르게 언론이 비판할때 국민의 인식이 바르게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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