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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희망수단 땅굴봉쇄하면 와르르 무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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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윤*현 조회수 299 |
IS와 연계된 김일성집단의 테러 남침수단 땅굴 IS와 중동.동남아 지역에 땅굴 굴착기술을 오래 전에 수출한 김일성집단이다! 대한민국 지하는 오죽하겠나? 군인의 기본은 유비무환입니다. 땅굴을 부정하는 군책임자들은 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자들이다! 80년 땅굴을 통해 광주에 북 특수군 600명이 투입되어 전국적 폭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광주시민들을 처참히 학살했다는 탈북장교의 증언이 나온바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나라가 아닌가? 꼭 땅굴테러와 땅굴남침을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그 때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어느날 갑자기 청와대 주변 지하 땅굴에서 펑 소리와 함께 수천명의 북 특수군이 출몰하여 청와대를 테러하고 대통령을 사로 잡아 북으로 납치하여 항복을 요구한다면 국무총리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은 어찌할 것인가? 그 때 그대들은 모두 직유무기로 처벌받는 것이고, 땅굴을 부정하고 땅굴을 덮어 온 군책임자들은 이적행위로 처벌된다! 그래서 국가안보는 모든 도발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러한 자세를 가진 자들만이 국가안보를 책임질 수 있다!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하늘이 도와서 미리 터져 간첩만 죽었답니다.이래도?아닌가요? 폭탄이 소설일까요? 1970년 6월 22일 오전 3시 50분, 영등포구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문 지붕 일부가 폭파되었으며, 현장에서 간첩 1명이 폭사한 사건이다. 이들은 2인 1개조의 간첩단으로 동년 6월 10일경, 경기도 화성군 남양만으로 침투하여, 6·25전쟁 20주년 기념일에 국립묘지에 참배하는 요인을 암살하려는 목적으로 현충문 옥상에 방향탄을 장치하려다가 불시 폭발하여 1명은 현장에서 폭사하고 1명은 도주하였다. 아래 첫 장은 46년전 현충원과 세장사진은 아웅산 테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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