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을 할 여력도 안 되는 김정은일당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은 대한민국 내부에 종북숙주 정치세력을

키워서 국회를 장악하여 적화에 유리한 입법활동을 하게

만들거나, 종북권력을 창출하여 흡수하는 길이다.

또 하나는 땅굴을 통하여 청와대를 테러하여

대통령을 북으로 납치하여 항복서명하게 하거나,

전국 지자체와 전국의 주요 군기지들을 모두

장악하여 항복하게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인프라를 파괴시키지 않는 차원에서

최소의 피해로 적화통일이라는 최대의 효과를 노리는

수단이 바로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 온 남침용 땅굴이다.

김일성은 철책근방으로 4개의 땅굴을 의도적으로 발견케하여

물.공기.버럭처러 문제로 4키로 이상을 파기 어렵다는

세뇌를 시키기 위해서 장교를 위장탈북케하여 대한민국 국방부를

완전 세뇌시킨 나머지, 지금까지 4키로 이남으로는 땅굴을 파기 어렵다는

세뇌를 대한민국에 심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북이 수백키로도 파는

땅굴기술을 is를 비롯하여 중동.동남아에 수출하여 베트콩이 땅굴전쟁으로

월남을 공산화시키고 미군을 철수시킨바 있다. 물론 주한미군철수를 목적으로

평화협정을 체결케 하면서 월남내부를 종북간자들로 채우면서 말이다.

한성주 장군의 땅굴 분석 자료..사실이라면 속히 분쇄해야 한다./김정은이 청와대에 무인기를 뛰워 찍힌 지형도를 만들어 훈련시킨 이유는 청와대 테러와 대통령 납치

북에도 유사이 지나국으로 도주할 수 있는 200키의 지하 300미터

땅굴이 존재하고 미사일도 분해하여 땅굴을 통하여 발사한 사실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었다. 그런대도 대한민국까지 땅굴을 팔 수 없다고

땅굴을 부정하고 덮는 세력의 실체는 누구인가? 바로 이적세력 밖에 없다.

전국 각지에서 제보되고 녹음되는 지하의 폭음.굴착소리.사람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나? 대한민국 깊숙이까지 파 내려 왔고, 김정은일당은 최적기(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방송 종교계가 종북간자들로 득실거리는 시기라 본다)를 노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굴안보를 방치하는 자들이 국방책임자들이라고 할 수 있나?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김정은일당의 간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