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언론인들의 막말-군인출신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08 이*진 조회수 448


우리나라 근대사, 현대사에서

가장 경기가 급속도로 성장한 연대는

군인출신인 박정희 전대통령과

역시 군인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박 전 대통의 눈물겨운 경제개혁 개발, 경부고속도로, 중화학공업 육성 기타등등이

우리나라 보릿고개를 이겨내고 지금의 경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어냈다.


박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 때 눈물흘리며 통곡하는 국민들을 보시라-동영상 인터넷에 있음)에 혼란스러운 정국을,

12,12사태가 필연적으로 일어났지만--그 때 계엄령 선포는 최규하 국무총리 아니었나?????

전두환 정부 때 3저현상으로 유례없는 경기부흥을 일구어냈고. 88올림필 개최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 때 굴렁쇠 굴리는 소년이 기억나네. 지금은 중년이 되었겠지.

5.18사태를 막아내어, 이로 말미암아 북한의 통일전선 구축은 깨지게 되었다.



실로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문제에 가장 영향력있는 업적을 이루어 낸 대통령들이다.


근데


오늘 패널들

고영신과 민영삼패널은 전두환 군사독재어쩌고 저쩌고

518정신, 동학혁명의 원산, 호남의 정신은 나주령선에서 신안까지(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임) 넘쳐흘렀다고?


아니

말이야 바른말로

군인이 총칼들고 국민들, 우리 국민들 위협한 적 있나?


그러면

광주사태에 무장시민군들이 총칼들고 수류탄들고, 무기고 습격하고, 교도소습격하는데


비상사태선언하고 계엄군을 침투시켜야지.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건지?



민주화를 위해선

시민들이 총들고, 무기고습격하고 교도소 습격해도 면죄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문민정부 들어서서


김영삼정부 때 외환위기겪어서 우리 경제 박살나고, 수많은 실직자 노숙자 양상되고 자살율이 높게 나타나기 시작하고.


좌파정권 들어서서  햇볕정책으로  북한에게 돈을 주어서 북한 김정일의 고난의 시대에 300만이 굶어죽어도

그 체재가  죽지 않고 일어서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북한총국으로 돈을 달러로 주는 합법적인 통로가 된 꼴이 되었다.



80년대를 독재라고 하는데


일반 국민들은 오히려 그 때가 취직도 잘되고 살기 좋았고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간첩들도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요즘은


국정원이 잡은 간첩조차도 혐의 없다고 사법부에서 다 풀어주는 꼴이 되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좌편향 민중사관으로  역사교과서 만들어지고.


김일성 주체사상과 보촌보습격사건이 교과서에 시리게 되는 현상을 맞아하게되고



열우당들

야당은 전과자 특히 시국사범인 국보법위반자들로 구성이 되며


반공법위반자가 국무총리까지 되기에 이르른다(지금은 교도소에 있지만)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유일한 나라,

그것도 분단국가, 휴전 국가에서, 북한이 4차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마당에


야당, 더민당과 정의당, 국민의 당은


국민들의 인권 운운하면서 테러방지법 반대를 위해서 200시간을

눈물 흘리면서 표를 달라고  구걸하기에 이르른다.


정녕

이들에게 표를 던져주는 국민들은

호남인들이며,

그것이


호남민심이고 호남 정신인가?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신 2016.03.08 13:33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반대만이 그들의 존재이유의 전부이었던 김영삼, 김대중 과연 그들이 해놓은 일은 무엇이었을까? 언론에서 오히려 호남을 부추기고 있군요.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의 반감이 깊어진다는 생각은 못하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