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앵커의 멘트에

매일  올라오는 네티즌의 글 종합해 보면 어쩌고 저쩌고

시사탱크시청자 네티즌들은 참여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네티즌 말고 또 존재하는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읽어나 보시는지?

택시기사가 네티즌은 아닐 것이고.

(과거에 택시기사에게 여론 향방을 물어봤다고 했음)

그리고

김종인을 빗댄 용어로, <다꽝>에서 오늘은<대통령감>으로 부상?????

놀라운 발전이네요.

지금 더민당은 화장만 고쳤지, 사람이 바뀐 것은 아니다.

지금 친노들 장앵커말대로  넙죽 엎드려 있는 것이지요.

4.13총선이 끝나면 판세가 뒤바뀌겠지요.

친노세력들 중 왕친노세력들은 그대로 있고, 막말의 일위한 정청래, 김종인 대표 옆에서 아부하고 난리났던데????

그리고

시사탱크 출연패널들은

매일 호남 민심 호남정신 하는데

이 프로 보는 시청자들은 다 호남인들만 시청하는가?

지역감정 일으키는 발언들은 삼갑시다.

그리고 국보위 군사독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군사독재라는 말은 방송용어로 어울리지 않고,

군사독재라는 말은 잘못된 말

군인출신의  정부가 맞는 말.

그리고 고영신패널은 전두환정부을 나치정부로 빗대어 말하는 데 이런 것은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가?

무슨 근거로 독재라하고, 나치에 비유하는가?

불특정 다수가 보는 방송에서

소위 교수라는 지식인이  ㅉㅉ

다 퇴역해서 신사복 입고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고

전두환정부 때만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되었나?

김일성이 왜

박정희(청와대 습격 김신조 사건) 전두환 전(버어마아웅산테러)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하고,

김정은 정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반자로 치켜세운지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