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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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장 드디어 전면 진출한다고 하네요...통쾌한 분석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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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지*춘 조회수 273 |
왜.. 국민의당 김씨와 천씨가 탈당안하고 몽니를 부리고 있을 까요.. 상상해 보았습니다. 혹시 만약에 문씨의 사주받은 바지사장이 김씨와 천씨가 당에 계속남아 몽니 부리는 조건으로, 경쟁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거나, 경쟁력이 거의 없는 후보를 내는 조건으로, 밀약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구요. 중간 징검다리 역활로는 나간다는 송씨를 다시잡아 둬, 통폐합에 써먹을려고 붙들어 둔점. 그리고 총선후에 나오기로 한 문씨는 바지사장이 혹시하는 불안감이 있어 집에서 좌불안석으로 있다가 조종간을 놓고, 전면 나온다고 한점...기타 국민의당 당원들은 지붕 쳐다보듯 한점...퍼즐이 연결되는듯 한데 공부와 조사를 좀하셔서 통쾌한 분석 부탁드립니다..바지사장 머리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상황이며, 문씨가 골방에서 긴시간 골몰해서 연구한 작품 같음. 그리고 당을 받아 먹을려고 전면 등장할려 하는것 같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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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3.08 14:31
문재인은 조용히 있으면 지지율이 올라가고, 입을 벌릴수록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아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