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민족혼을 상실하면 국권 상납하는 노예가 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08 윤*현 조회수 273




대한민국의 민족혼과 미래



한민족 통일과 광복은 다물

 


세습독재통치가 아니라 5년


 

연임제의 자유민주 공화통치

 



 

 

만주-지나-한반도.열도에 이르는 마한국-번한국-진한국은 하나님과 단제를 중심으로 하나의 큰나라(대한)였다

 


 

 

 

고종황제가 500년 소중화 조선의 문을 닫고 단군왕검이 건국한 마.번.진한의 단군한국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정한 국호가 '대한'이다. 대제사장 겸 통치자였던 대통령 단군왕검 천왕이 제사권과 군사권과 인사권을 가지고

 

단군한국은 3개 지역으로 나누어 다스려진 연방국가였는데, 만주는 단군왕검이 직접 다스리고, 황하 이북은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을 1대 부단군으로 임명하여 다스리게 하였고, 한반도.열도는 웅백다를 부단군으로

 

임명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황하 이남은 번한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유순을 총독으로 임명하여 대리통치하게 했다.

 

무궁화 꽃은 홍익인간이념으로 해처럼 세상을 환하게 다스리겠다는 의미의 하나님 꽃으로 단군한국의 통치권이

 

미치는 지역에는 '환화(해꽃=하나님꽃)'이라는 이름으로 심어 졌으며, 하나님의 새(신조)는 봉황으로 삼았다.


 

 

몽골.선비를 다스리는 왕으로는 단제의 형제들이 임명되었으며,흉노 역시 단제의 지방관 색정이 시조왕이다

 

서남해 마고한국=>홍산문명=>단군한국.상(은)=>중앙아.중동.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상투를 틀고 옥문화를 가진 한민족이 건설한 요하지역의 홍산문명이 고고학적으로 충분히 입증해 주었듯이

 

지나사료나 지나 사학자들은 지나문명은 동이에서 나왔다고 기록하고 주장하고 있다. 3황5제가 모두

 

만주(주신)지역의 한국에서 나온 인물들이다. 염제신농씨와 태호복희씨 역시 모두 한(환)국 사람들이다.

 

 

커발환 환웅천왕이 건국한 한(환단=배달)국의 농산업 장관인 고시씨의 방계족으로 황하지역의 화하족의

 

왕이였던 공손헌원이 환단국 황권에 도전한 10년간 싸움에서 승리한 치우천왕은 한국의 제왕이였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