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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의 갑질 통합연대 제안은 국민능멸의 구태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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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윤*현 조회수 271 |
문재인의 더민당세력은 절대 안철수의 국민의당을 찍지 않는다.
안철수의 국민의당 세력 또한 절대 문재인의 더민당을 찍지 않는다.
그리고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세력도 있다.
따라서 국민의당이 통합연대에 나서면 새누리당을 찍게 될 것이다.
오직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평가와 심판을 받아 누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국민의 야당 자격이 있는지 결판을 내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크게 효과도 없는 것이다. 문재인의 더민당이 선거철만 되면
가지고 나오는 야권연대야말로 구태정치다. 더민당이 국민의당에게
호남의 지지율을 빼앗기니 다급하고 불안해서 국민의당 흔들기와
와해 시키기 차원에서 들고 나온 꼼수라고 생각한다. 국민의당은
수도권과 이어진 호남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당의 대안이 될 수가 있다.
국민 다수는 종북간자 이석기를 사면복권시켜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해 주고,
종북정당과 선거연대를 했던 문재인의 더민당을 대한민국 야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야당을 분열시켜 놓고
통합 연대 제안을 하는 정치행위는 그야말로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능멸하는 정치다.
안철수만 빼고 다 와라는 식의 안철수 왕따시키기 정치는 그야말로 갑질 정치다!
국민의당은 호남기반을 굳건히 다지면서 종북숙주야당이 되어서는 아니되며,
새누리당보다 우위를 점하는 안보정당 민생정당이 되야만 권력도 잡을 수 있다.
국민의당의 의총 당론을 파기하는 분열주의자들은 해당행위자로 과감히 출당조치도 취해야 한다.
그래야 정당의 기강이 바로 서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국민정당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상임대표인 안철수 의원이 그러한 원칙적이고 공정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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