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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졸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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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윤*현 조회수 336




북핵개발은 없을 것이라는


김대중과 북핵을 대변해 왔다는 노무현은


결국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자로 전락했다!



연인도 아니고 햇볕을 비춘다고


옷을 벗을 집단이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 종북 숙주가 뿌리 내려


추악한 적화의 옷을 입혔을 뿐이다!



다시는 퍼주고 뒷통수 당하는


대북노선은 폐기되야 한다!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을


명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기반한 대북노선이어야만 한다!


북핵폐기와 세습독재 제거를


전제한 평화통일이 그것이다!










목적이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공갈사기 도적 강도집단으로



위장술과 뒷통수의 달인인


김일성 집단을 신뢰하고


퍼주기와 개성공단을 선물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말 어리석었다!


자립경제를 내세우는 김일성집단 역시 


자립경제의 허구성을 증명해 주었다.





 

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는 북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





김일성 집단을 과소평가한 나머지 결국 김정일을 대변하는 주장을 해버린 김대중

김일성집단의 대남노선은 적화통일을 위한 과정이고 수단이라는 점이다!

김대중세력도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김일성집단에게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의 뒷통수를 친 꼴이니 분노해야 하고,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노선을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입각한 통일노선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노동당 규약에 명시한 대남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이라는 김일성집단의 목표는

김일성세습독재집단이 한반도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산화 직전에 베트콩은 우리 민족끼리로

야당을 아군화했고,월남의 안보의식을 무너뜨렸다!

우리 민족끼리의 위장 평화전술용어 자체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통일전선전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야권 야당세력이 순진하게

속아서 놀아나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망하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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