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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졸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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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윤*현 조회수 336 |
북핵개발은 없을 것이라는 김대중과 북핵을 대변해 왔다는 노무현은 결국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자로 전락했다! 연인도 아니고 햇볕을 비춘다고 옷을 벗을 집단이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 종북 숙주가 뿌리 내려 추악한 적화의 옷을 입혔을 뿐이다! 다시는 퍼주고 뒷통수 당하는 대북노선은 폐기되야 한다!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을 명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기반한 대북노선이어야만 한다! 북핵폐기와 세습독재 제거를 전제한 평화통일이 그것이다! 목적이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공갈사기 도적 강도집단으로 위장술과 뒷통수의 달인인 김일성 집단을 신뢰하고 퍼주기와 개성공단을 선물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말 어리석었다! 자립경제를 내세우는 김일성집단 역시 자립경제의 허구성을 증명해 주었다. 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 김일성 집단을 과소평가한 나머지 결국 김정일을 대변하는 주장을 해버린 김대중 김일성집단의 대남노선은 적화통일을 위한 과정이고 수단이라는 점이다! 김대중세력도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김일성집단에게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의 뒷통수를 친 꼴이니 분노해야 하고,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노선을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입각한 통일노선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노동당 규약에 명시한 대남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이라는 김일성집단의 목표는 김일성세습독재집단이 한반도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산화 직전에 베트콩은 우리 민족끼리로 야당을 아군화했고,월남의 안보의식을 무너뜨렸다! 우리 민족끼리의 위장 평화전술용어 자체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통일전선전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야권 야당세력이 순진하게 속아서 놀아나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망하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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